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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즈믄 2010/09/07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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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우리 애가 오크오크 거리기에 무슨 뜻인가 했더니 이런 의미였군요.
    요즘 아이들 속도에 따라가지 못하게 되니 아이들이 쓰는 말에도
    관심을 못 갖게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벌써부터 편견이 자라난다고 생각하니
    좀 무섭기도 하네요. 선정적인 대중매체들에게만 화살을 돌릴 것이 아니라
    함께 생활하는 주변에 많은 어른들이 같이 생각하고 반성해야 한다는 말에 깊이 공감합니다.
    시간이 여의치 않다는 핑계로, 혹은 나도 모르게 물든 지금 시대 문화에 현혹되어
    많은 고민없이 던진 말들을 곰곰 되짚어보게 됩니다.
  • 맞아요 2010/09/07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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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연예인이 아닌 일반 아이들이 노출이 심한 옷을 입으면 저부터도 좀 이상하게 보게 되는데 다른 분들은 안 그러신가요?
  • 가끔씩 2010/09/08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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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도한 노출을 하고 있는 아이들을 보면 불편하긴 한데... 그게 어떤 불편함이냐가 다를 거 같아요... 위험해서가 아니더라도 다른 사람들에게 불편할 정도의 옷에 대해서는 말을 해 줄 수 있을거 같은데, 근데 좀 어렵긴 하네요.. ㅎㅎ 어디까지 얘기해줄 수 있을지.. 노출이 심한 것이 문제인지, 그걸 보는 사람들이 문제인지..
  • 새벽날개 2010/09/1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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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흔히 자녀들에게 여자친구를 물을때 예쁘냐고 먼저 묻습니다.이미 우리모두는 예쁜것 키큰것,날씬한것 등등 외모에 집중된 관심을 생각으로도 중심에 놓고 살아가고 있습니다..이미 젖어버렸습니다.그것이 대중매체의 잘못이고 결코 간과할 수만은 없지만 각자 개인의 올바른 가치관과 생각,중심,인생관등이 세워지지 않았기 때문이지 않을까요?지식교육에 중심을 두지 말고 이제는 아이들의 바른 사람되기 교육을 해 나가야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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