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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모롱이 2011/01/09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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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여울님 만나는 재미로 자주와야 겠어요. ^^ 실천하기 어려운 일도 아닌 듯하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그런 거죠. 최소한 방향성을 확인하는 것 만으로도 중요하다고 봐요
  • 가리 2011/01/19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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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칭찬도 안하고 애교도 안부리는 게(부모자식, 연인, 교사학생, 동료, 친구 사이에서) 처음에는 어색하겠지만 그 심심한 담백함에서 오래 살아남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어떤 나라에서 살고 싶은가? 생각해보면(그냥 거친 이미지로) 서로 냉랭하게 거리두고 쿨하고 쌩까는 유럽의 어느 나라나, 아니면 매사에 사소한 것에도 서로 미안하다 고맙다를 입에 달고 사는 일본 같은 나라? 너는 소중해, 라는 말조차 듣지 않는 곳에 있어야 내가 나답게 자유로울 것 같기도 하고, 가끔은 날 알아봐주는 누군가가 있는게 자존감에 도움이 될 것도 같고요. 필자에게는 평등이 키워드였는데, 저는 '적정 거리감'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네요.
  • 있는 그대로 2011/02/11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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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는 그대로 괜찮은 세상이라면....있는 그대로 괜찮다고 봐주는 세상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