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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걷는 길 2011/03/13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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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 위에서 문득 슬퍼질 때 있습니다.. 방황하며 비틀릴 때도 있습니다. 크고 강한 마음으로 지지가 돼주는 글이에요..
  • 산모롱이 2011/03/15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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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여울님 만나게 되어 고맙고 감사해요 ^^
  • 럽마인드 2011/03/19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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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액정기후원자입니다.
    여울님의 글들을 읽으며 후원을 결심하게 되었죠.
    물론 다른 기사들도 모두 소중합니다.
    여전히 건강한 내용의 글을 보니 반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 물하 2011/03/19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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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물과 연대...여러가지 생각할 거리를 남겨줍니다.
    닿기 어려운, 마음에 허심탄회하게 담기 어려운 소박한 진실들에 대해.
    작은 것이 소중하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이 더 소중하다, 라는 말을 쉽게 할 순 있어도
    실천하는 일은,
    세상을 보는 눈을 바꾸고, 욕심을 비우지 않고는 정말 힘들겠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니 관점이나 욕심 자체보다, 말씀하신대로 자라고 보아온 '환경'을 벗어나
    '자유'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니까
    더욱 힘들고
    그만큼 가치있고.
    일다가, 조이여울님이 가는 길을
    제 마음 속에도 그려보여주신 글 감사합니다.
    저도 미루어두었던 정기후원 시작합니다. :-)
  • 시작 2011/06/22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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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 2학년때였던가요., 조이여울님 글을 처음 접했고, 곧이어 일다의 개설을 목격했습니다. 꼬맹이적부터 한순간도 잊지않고 품어왔던 제 맘속의 여성주의가 처음으로 외롭지 않았던 순간이었요. 동시에 주위의 시선이 두려워 표현하지 못하는 자신이 조이여울님과 비교되면서 많이 부끄러웠습니다. 그러다보니 일다의 글들을 대면하는게 힘들어 피하게 되더군요., 직장에 가고 결혼을 하고,, 여성주의는 피해갈 수 있는 고민이 아니라는걸, 순간순간 뼈저리게 느끼고,동시에 외로워지네요., 일다의 공간이 큰 힘이 됩니다. 지금 이 자리에 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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