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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ne 2011/06/04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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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좋은 정보 얻었네요. 감사..
  • Y 2011/06/07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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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격렬한 운동을 한다고 하면 마치 육식은 필수일 것만 같은 생각이 드는데
    그냥 육식 신화일 뿐이지, 근거가 없는 거였군요..
    항상 고기를 먹어야 한다는 당위는 (근거가 탄탄하든 억지든) 많은데
    채식으로도 충분하다는 정보는 알려진 게 너무 적은 것 같아요.

    매번 연재 때마다
    운동이란 거창하게 맘 먹지 않고도 일상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이고, 여자인 경우 특히 더욱 그래야 한다는 얘기를 이해하기 쉽고 편하게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다음편 QnA도 기대할게요~
  • 2011/06/10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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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타민b12는 해조류, 발효식품에도 들어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내용 확인 부탁드려요.
    http://op2001.blog.me/90111747938
  • 박은지 2011/06/20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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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비타민 B12는 일부 박테리아에 의해서만 합성이 가능하고, 먹이사슬을 통하여 상위 포식자의 생체 내에 축적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동물의 내장 및 근육, 동물성 식품이 B12의 주요 급원으로 알려져 왔습니다. 그래서 많은 전문자료들이 B12는 동물성 식품에만 들어있다고 설명해왔고, 제가 ‘운동선수는 채식을 하면 안 될까?’에 대한 글을 쓸 때 참고했던 문헌들에도 그렇게 써져 있었기 때문에 별다른 의심 없이 그 부분을 간과했었습니다. 그런데 움님의 댓글을 읽고 내용확인을 위하여 몇 가지 자료를 더 찾아보았습니다.

    정말로 비타민 B12가 대두발효식품이나 김과 같은 일부 식물성 식품에도 많은 양이 들어있다는 연구들이 있더군요. 이미 70년대에 밝혀진 내용이 아직까지도 널리 알려지지 않았다는 사실이 의아하네요. 따라서 제가 ‘비타민 B12는 채소류에 존재하는 영양소가 아니기 때문에 완전채식을 하면 결핍될 수도 있습니다.’라고 썼던 부분은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