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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다 2011/08/29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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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읽었습니다. 청소년에 관심을 둔 동료들과 공유하고 싶네요.
  • 나무 2011/08/30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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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군요. 이렇게 모두들 같이 살고 있었는데 한번도 성매매하는 청소년들에 대해 깊이 제대로 생각한 적이 없었어요. 김선옥 관장님, 새날의 활동가분들, 글 쓴 나랑님, 모두 감사해요. 깊은 얘기를 들을 수 있게 해주어서요.
  • 선인장 2011/09/02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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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눈물이 울컥 나오네요.
  • 백곰 2011/09/14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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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쉼터 활동가들의 이야기를 들어볼 기회가 별로 없었던 것 같아요. 정치나 원칙의 문제로 풀 수 없는 그 모든 삶의 이야기들인 것 같아 참 좋구요. 치유가 필요한 시기에 적절한 활동을 통해 치유와 쉼을 만들어간다는 것.....쉽지 않은 일인데 또 너무 필요한 일이기도 하네요. 잘 보고 있어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 영차 2011/09/17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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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상담 관련 공부를 하고 있는데, 그간 공부한 어떤 내용보다 훨씬 큰 배움과 울림을 얻었습니다. 언젠가 직접 배울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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