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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2/01/07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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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잘 읽었습니다.
    읽으면서 속에서 뭔가 불끈하고 타오르는 게 느껴졌어요.
    서울시학생인권조례가 꼭 원안되고 실현되고, 평등을 가르치는 교육 현장이 될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 나비쫓아 2012/01/08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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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힘을 보내고 싶네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 dk. 2012/01/09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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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기어이.. 재의.
    속상하네요.
    이해관계에선 양보가 좋은 일이지만, 인권 보장하는 데 있어선 누구의 권리를 대가로 하는 양보가 없길 바랍니다.
  • 하다 2012/01/09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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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감은 자기가 교육감인지 착각하는 듯. 엄연히 투표로 당선된 사람은 다른 사람인데 자기 마음대로 재의를 요청하는멍텅구리짓을 하고. 인권이 뭔지도 모르는 무식한 사람. 인권은 그 나이에 맞게 논의되어야 하는데 어째서 성적 지향과 성소수자 관련 한 것이 인권을 이야기 하는데 빠져야 하는 것인지 암만해도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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