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1.03.06 [12:06]
전체기사
l
로그인
l
ID/PW 찾기
사회
노동
녹색정치
국경너머
소수자 시선
문화
일다의 방
English Article
일반
평화
성차별
성폭력
성매매
정치/정책
가족/관계
의료/과학
이주
아시아
세계
퀴어
장애
십대
영화
책/문학
음악
여행
만화/애니
공연/전시
매체비평
인터뷰
창작
몸 이야기
보이지 않는 것을 상상할 수 있다면
이 기사 독자의견
기사본문으로 돌아가기
물하
2012/04/17 [23:04]
imagine
이매진...이라는 노래가 생각나게 하는 글, 감사합니다.
이매진 노랫말을 외워도 자주 까먹는 제 머리에 반복이 필요한 것처럼
현실과 상상은 함께 가야하는 거군요.
많이 본 기사
1
‘이루다’ 사태…젠더 관점의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필요해
2
일본군 ‘위안부’ 제도는 노예범죄에 해당한다
3
‘폐기물 1kg당 천원’ EU 플라스틱세를 소개합니다
4
베를린 ‘평화상’ 철거를 막은 건, 애국심 때문이 아니죠
5
2시간 무급, ”최저”보다 낮은 임금…이주노동의 현주소
6
법알못의 유레카! ‘위안부’ 관련 맥두걸 보고서 읽기
7
우리는 베를린을 위해서 ‘위안부’ 운동을 합니다
8
집밖 청소년…우리도 평안한 ‘집’이 있었다면 어땠을까?
9
여행기획자, ‘여행의 시대’에 안녕을 고하다
10
항구도시 부산, ‘알공장’과 ‘노하우’라는 이름의 여성노동
소수자 시선
많이 본 기사
1
집밖 청소년…우리도 평안한 ‘집’이 있었다면 어땠을까?
최신기사
안녕, 영화관
The Gisaeng at the Forefront of the 1919 Manse Demonstrations
2시간 무급, ”최저”보다 낮은 임금…이주노동의 현주소
우리는 베를린을 위해서 ‘위안부’ 운동을 합니다
베를린 ‘평화상’ 철거를 막은 건, 애국심 때문이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