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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자 2012/06/2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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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잡하네요 정말
    일본에 귀화하지 않고 한국 국적을 가지고서 일본에서 살아온 자이니치들에게 영주권을 포기해야 한국에서 주민번호 준다고 하는 건 너무 인색한 정책인 것 같네요. 주민으로 살면 주민번호 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주민등록제도가 문제 있다는 얘기 많이 들었는데 이러한 점도 있네요.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mano 2012/07/06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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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이니치라는건 처음 알았는데..
    얼마전 방화한 러시아계 한국인 소년이 생각난다. (남자 이야기니 일다는 관심 없을라나..) 자기는 완전한 한국인이다고 했다. 맞다.
    그런데.. 기사중 본인은 그렇다치고 아이들에게 까지 특별 영주권이란것을 취득하게 한 이유는 뭔가..
    동포라는 것은.. 외국에 살면서 자신은 한국인이다 라고하는 사람들이다. 대표적으로 조선족은 동포가 아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중국인 이라고 생각하기때문이다. 조선족에게 직접 물어보기 바란다.
  • 기본 2012/10/15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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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이니치의 특별영주권은
    일본에서 거주하는 한국인임을 인정받기 위해 재일한국인/재일조선인들이 피땀어린 투쟁으로 얻어낸 역사적 산물입니다. 여러 가지 개념이 섞여서 그런지 mano님이 잘못 알고 계신 게 많네요.

    특별영주권을 검색해보시던지,
    신숙옥씨의 <자이니치,당신은 어느 쪽이냐는 물음에 대하여>를 한 번 읽어보세요.

    자이니치에 관한 글에 뜬금없이 조선족 얘길 하셨는데,
    다른 주제이긴 하지만 그래도 덧붙이자면
    자라온 배경에 따라 국적을 딱 한 가지로만 정할 수 없는 분들도 많고,
    조선족은 다 이렇게 생각한다,라고 일반화할 수도 없습니다.
    동포라는 개념 자체가 법적인 국적과 상관없이 자신이 정체화하는 민족을 가리킬 때 쓰는 말 아닙니까.
    넌 국적이 뭐냐, 한국인이 맞냐, 그럼 넌 동포가 아니다, 이런 식의 폭력적인 잣대로 쓰라고 있는 개념이 아니죠. 대체 완전한 한국인이 뭡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