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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oofer 2012/07/18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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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개의 문 보고 왔어요.
    여성감독들 화이팅!
  • 심아린 2012/07/19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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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봤어요
    크나큰 염증을 느끼고 도피하는 심정으로 신문 텔레비전 인터넷 뉴스마저 끊고 몇 년을 살았습니다. 투표장에도 안 갔고 누가 나오는지도 모르고 지냈죠. 저 자신의 감정을 보호하려 얼마나 무책임하게 살았나 오늘 느꼈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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