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일을 하고, 가고 싶은 곳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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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구리 2012/08/17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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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 밖으로....
    이 글을 보니 폭염에 시원해지는 느낌입니다.

  • 보리 2013/11/05 [17:11]

    수정 삭제

    늘 만나고 싶었던 글
    취직과 사직을 4번 정도 겪으면서 나는 끈기가 없는 사람인가 하고 마음 한켠으로 울적해 했었어요. 그냥 내가 하고 싶은 거 하는 거, 그거 찾아 가는 거, 그거 지금 저도 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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