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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지해요 2013/02/01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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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짝이는 파도같은 ..
    고마워요, 늦게서야 이 글을 읽어가고 있어요.
    눈물이 반짝반짝, 마음을 치료하길 바라요.
    소중한 너울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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