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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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섯돌이 2013/03/13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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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역사의 유산이자 가치!
    가슴 뜨거워집니다.
  • 독자 2013/03/15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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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랍네요.
    이렇게 소중한 역사를 생생하게 읽히게해준 기사를 보며 감동에 젖어봅니다. 역사교육도 이렇게 이뤄질순 없는 걸까요.
  • 여린두발 2013/04/09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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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폭력'원칙에 입각한 평화운동은 전체 단락 자체가 잘못된 내용
    3.1 운동이 처음에 비폭력운동으로 시작된 것이 맞지만 이것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는 다른 형태로 확산되기 시작합니다. 당시 일제에 가혹한 탄압에 시달리던, 각지의 농민-소작농민들이 들고 일어나 경찰서를 습격하고 지방관청을 점거하는 등의 투쟁을 별였구요. 이후 일제가 군대와 경찰을 동원하여 이를 폭력적으로 진압하는 과정에서도 각지에서 산발적인 유혈사태와 폭동이 일어났습니다. 애초에 일제의 극심한 착취와 수탈 속에서 신음하고 있던 민초들이 '사티아그라하'를 알고 있을리도 없고, 이들이 전국적으로 봉기한 운동이 어떻게 '비폭력 평화' 따위의 운동이 될수있다는 생각을 하셨는지.. 선행 연구에 대한 검토를 먼저 하시고 글을 쓰셨어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 리타 2013/08/08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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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린두발님 좀 잘못알고 계시네요
    그냥 가려다가 다른분들도 잘못 생각할까봐 한자 남깁니다 3.1운동은 비폭력 운동으로 시작해서 민족지도자들의 만세운동부터 도시지역까지는 완전히 비폭력이었습니다. 그것이 끝에가서 농민들에게 번지면서 일본 관공서를 점령,불태우는등의 모습이 나타났던것입니다 . 비폭력 평화운동으로 시작한것이 맞고 중반이상까지 그러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폭력운동이라고 매도하는 것은 고통과 치욕앞에서도 순결한 정신을 잊지 않았던 분들까지도 평가절하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