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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줌마 2013/04/07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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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해주어서 고맙습니다
    고매한 연구자들이 페미니즘 책에서 얘기하는 것들이 다 여기 분들이 그냥 하는 얘기네요. 이런 말들이 세상에 나오질 않았기 때문에 세상의 진실이 알려지질 못한거지요. 참 고맙습니다. 살아남아 주어서요!
  • 독자 2013/04/07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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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
    룸살롱에서 놀다온 남자들이 시시덕거리며 하는 얘기랑, 그 공간에 같이 있었던 대상자인 여성들이 하는 얘기가 이렇게 다르다니.. 같은 형태를 말하지만 전혀 다른 얘기... 제발 성매매하러 다니는 남자들 좀 정신 차리고 자성했으면 좋겠습니다...
  • 박조건형 2013/04/07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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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한 경험담 솔직하게 들려주셔서 김사합니다~~^^
  • 독자 2013/04/09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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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었습니다
    이야기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콩지니 2013/04/09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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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오늘 뭉치...무한발설을 듣고, 몸이 조금 아팠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술 한병사서 글라스로 들이켰습니다.

    어쩔수 없이 그렇게 끌려갈수 밖에 없는 그 상황...
    직접 겪지 않았지만, 상상해보았습니다. 괜히 너무 서럽고
    눈물나고, 슬펐습니다. 그냥...어쩔수 없이 그렇게 되어버렸으니까요.
    불합리한 사회적 구조를 얘기 했지만,
    무엇보다 그 성매매업소로 들어가기 바로 직전...그 얘기가 자꾸만 머리속에 맴돕니다.

    생전 처음보는 사람들의 얘기지만, 왜 내가 지켜주지? 못했는지..
    내가 조금만 더 많이 알고 힘이 있었더라면 그 사람들이 성매매업소로 빠지는걸 막을수 있지 않았을까라는 다소 황당할수 있는 책임감이 느껴졌습니다. 진심으로 마음이 아프고, 또 아픕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내가 무기력합니다. 그들의 경험을 그냥 묵묵히, 하지만 진심으로 들어주는 일밖에 할 수 없는 내가 무기력합니다. 그래서 정말 정말 눈물이 많이 납니다.
    지금 당장은 혼자 방에서 소리죽여 우는 일밖에 할 수 있는게 없네요.

    그런면에서 오히려 성매매경험 당사자 활동가인 그녀들이 더 강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니 더 강합니다. 존경하고요.
    이렇게 살아서... 존재해줘서 고맙습니다.
  • 지음 2013/04/09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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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한발설을 함께 하며 마치 자기이야기듯 이해와 공감을 해주는 분들이 있네요 함께해주지 못해 미안해하지 않아도 지금함께 해주어 감사한 마음이예요 뭉치의 이야기에 돌아봐주어 또 고마워요 막 마음이 느껴져요
  • 진짜일까... 2013/04/10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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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서 이런인터뷰를....
    어디서 이런 인터뷰를 하신건지...80년 선데이 서울 같은 내용...
    현실과 너무 동 떨어진거 같네여...요즘 이런식으로 일하는 업소 여성은 거의 없습니다..
    이것도 경쟁시대...이런환경이면 다들 옮기죠 환경좋은 업소로....
  • 오잉? 2013/04/10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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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 댓글보고..
    좀 답답한 마음이 드네요.. 환경 좋은 업소로 옮긴다해도 그 나쁜 환경 역시 여전히 존재하는 현실아닌가요? 경쟁사회에서 결국 소외되고 밀리는 사람들 역시 과거가 아니라 현재입니다.
  • 차마.. 2013/04/15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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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맙습니다..
    한번에 읽어 내려갈 수 없네요..
    이렇게 용기내어 말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 발칙한양 2013/04/15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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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픕니다
    글을 읽는 것 조차도 많이 아픕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이야기를 함께 나누어 주셔서요. 처음부터 글 보고 있고, 요즘 성매매스터디를 하고 있는데 그 구성원들과 1회, 2회 연재글 함께 나누었습니다. 응원합니다.
  • 우연히 2013/04/18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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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어야하나 울어야하나.
    정말 이 글들이 사실이라면 웃을일은 절대 아니란걸 미리 전제하겠습니다.
    하지만 글의 내용으로 봐선 요즘의 현실과는 너무 멀게 느껴지네요.
    믿거나 말거나 남자로서 사창가를 다녀본 경험은 없지만 경험있는 여성들이나 업주들과도 상담을 자주 하는 편인데요.
    저런 일들은 윗분 댓글처럼 8-90년대에나 흔했던 일이고 요즘엔 아가씨들이나 고용주들도 그때와는 의식 자체가 틀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거론할 필요가 없을듯하구요.
    제 생각엔 의도적인 연출이거나 적어도 10-20년에 인터뷰했던 내용들 같습니다.
  • ... 2013/04/19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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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 "믿거나 말거나" 쓰신 남자분.
    어이 없습니다.
    업주들과 상담하신다고요. ....
  • 나는지봉이다 2013/04/23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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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ㅠㅠ아..어떡해요
    성매매 이래서 하지 말라는거군여..
    아...정말 구해주고싶다 으엉엉 앙 ㅠㅠ제가 당한거도아닌데 괜히 막 울컥하고 눈물나고그래요
    실제 당사자들은 얼마나더그럴까 아 ......ㅠㅠ글 잘읽었어요 제 인생에 또다른전환점이네요
  • 다죽여버려 2013/04/23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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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 죽여야할 씹새끼들 존나많네
    세상에 죽여야할 씹새끼들 존나많네
  • 2013/05/19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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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 전 얘기라고요?
    순진한 분들이 많으시네요.. 아니면, 저게 사실이라고 믿기엔 마음이 불편해서 그러시는 건가요?
  • 골통페미 2013/06/15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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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년전 애기구만...위에 대담자들 소설쓴다고 수고많다 판타지가 따로없구만
    여자들 이중성은 알아줘야돼는군 돈벌땐 언제고 끝나니 피해자로 둔갑하는군 그래서 일본에 5만명이 넘는 한국여성이 몸팔고있는것인가 이5만명도 언젠가피해자로 또 돌변하겠군 페미들 지들끼리 장구치고 북치고 다하는군 댓글도 페미단체회원들만 달면서도 일반여성인체 하며 인식을 호도하려하는군 위에댓글들 가관이구만 페미들 조작질 정말역거워
  • 무명 2013/08/03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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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의 살인범들이 항상 남자인 이유?
    오원춘 사건도 그렇고, 용인의 정신나간 미성년도 그렇고, 이번 군산의 경사도 그렇고,
    왜 항상 살인범은 남자이고, 피해자는 여자인 걸까요?
  • 디기디기 2015/08/03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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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치남들은 성매매는 자랑스럽게 지껄이고다니면서도여자는 정상적인 연인과의 섹스를 해도 처녀가아니니 창녀라고한다역겨운 김치남들.. 창녀나 성매매나 니들 다 똑같아
  • 1111 2016/10/19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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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ㅄ들 필리핀가서 애나싸지르고오지마 ㅋㅋㅋ한국남자중 성매매하는새끼는 500만명은될걸?내가 주변에서 주워들은 자랑스럽게 오피간거 떠벌리는 놈들몇명을봤는데 ㅋㅋ야 니들이 하도가서 업소에 아가씨가 부족하다잖아 더러운놈들아 ㅠㅠ 섹스하러 필리핀원정까지 가면서지랄이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코피노 애들이나 데려와ㅋㅋㅋ
  • 11 2016/10/21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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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게 조작이면 성매매 해도 된다는거에요? 골통페미님 애초에 성구매자가 성을 안사면 피해자도 안생깁니다. 페미들의 조작질?에 역겨워 하시는 만큼 성구매자들한테도 똑같은 감정 느끼길 바랍니다.
  • 지랄 2017/04/04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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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도 파는 사람이 없으면 사지도 않는다는 개소리를 지껄이는 저능아가 있네...님 휴지 안팔면 휴지 안쓸거고 밥 안팔면 밥 안먹을거임? 대가리도 작작 멍청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