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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ng 2013/12/26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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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유할게요.. 악의적인 반응을 보며 좀 놀랐습니다. 소통을 위해 더 이야기해주신 것에 지지를 보냅니다.
  • ??? 2013/12/26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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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악한 성노동환경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개인적으로 매춘을 반대하지는 않지만, 인신매매를 떠나서 확실히 지금의 성노동환경은 정말 열악 그 자체이지 싶다. (주로 남성)고객이 콘돔을 거부할 때 고객을 거부할 수 있는 권리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지는 않은지. 어떤 페미니스트는 (여성)성노동자가 성노동을 할 때 (주로 남성)고객이 에이즈나 성병이 없는지 확인할 수 있어야 하고 그 고객을 받을지 안 받을지 성노동자에게 선택할 권리가 주어져야 한다고 하지만, 실제로 남성들이 성노동자를 그정도 존중해줄지 의문이다. 성노동환경에 있어 성노동자는 약자일 수밖에 없는 건가 싶다. 하지만 그런 와중에도 수요와 공급은 있을 터이고 막기 쉽지도 않을 것이고. 강자인 고객의 인식이 바뀐다면 좋겠지만 돈을 주고 사는만큼 고객 마음대로라고 나오기 쉽상이니 이것도 쉽지 않고..
  • 한국남성과 안티소셜 구분되는 세상 2013/12/26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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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매매하러와서는 자기도 안녕 대자보 동참했으니까 훌륭한 남성이라고 대접받고싶었던것일까? 혹자는 그성매수남성이 접대부한테 갔어야하는데 번지수가 잘못됐다고할까?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성매매 종사자분의 안녕하지못합니다 대자보 덕분에 안녕들하십니까 대자보의 의미가 완성되었습니다. 그분의 용기와 실천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댓글 중 "또 누군가는 돈을 받고 불법을 저지르는 여성이니까 구매자의 폭력은 참아야 한다고 했고"라니. 남자성매수자가 여성성매매자에게 폭력을 써도 성매매가 불법이니까 참으라고? .................................................그렇다면 성매수도 불법인데 폭력을 쓰기까지하는 놈이니 그런 남성은 죽여도 되는것일까요? 최소한 두배로 때려도 된다는데에 동의할까요? 아니겠지요. 일부(?) 열등감에 쩔어 성매매자보다는 우위에 있고싶어하는 한국남자(남자애?)의 굴절된 심보라지만 그 심리가 참으로 끔찍합니다. ...............................................문제는 한국의 사회구조와 사회심리. 돈이 0순위이냐 좆이 0순위이냐의 차이가 있을뿐 돈과 좆이 종교이자 사상의 전부인 형이하학의 끝판왕 한국. 거기서 쬐끔 민주주의로 가려하니까 (수컷닭)벼슬 뺐겼다고 못살겠다고 꽥꽥거리며 비정상적인 정권 등에 업은 김에 갑갑했던 인두겁 아예 벗어던지고 불안정한 심리의 남자애들 낚아서 여성을 공격하게하는 안티소셜 수준의 (일부?)어른남성들.
    ..................................................................... 남성과 성매수자(돈)가 '갑'인 문제가 최악인 한국. 국제적 아동성매매관광 주요단골로 악명높은 한국남성, 기본인성형성안됐기로 악명높은 한국남성. '갑'인 성매수자가 처벌받고 '을'인 성매매자는 업종변경과 트라우마 심리치유 지원받는 노르웨이 스웨덴 모델이 시급한 한국입니다. ............................................................평범한 한국남성과 (특히 여성에 대한)안티소셜장애가 구분되는 것이 시급한 요즈음입니다.
  • m 2013/12/26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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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숨 나오는 세상
    성판매 여성도 대자보를 쓸 수 있는지 없는지에 대한 논란 자체가.... 진보 진영의 후진성을 보여주기도 하고. 그런 정도니 보수는 말할 것도 없구 사회 전반은 또 어떤 수준인가 싶네요.
  • 성매매 2013/12/26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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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매매는 불법입니다. 강도도 안녕하지 못하고 살인범도 안녕하지 못하고 강간범도 안녕하지 못하며 성매수남이나 성판매녀도 안녕하지 못한 것이 당연합니다.
  • 셜록 홈즈 2013/12/26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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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주의 문제
    성매매가 범죄라는 것과 성매매 와중에 저질러지는 범죄행위는 별개죠. 이것을 법정으로 가져간다면 두 가지 사건인 거죠. '안녕들' 대자보 쓴 인간이 성매수에, 폭력에 아주 지롤를 하네요. 성매도 하고 '안녕들' 대자보 쓰는 사람이 성매수하는 폭력범보다는 우위에 있는 존재임은 누구도 부인 못하죠. 그걸 지적하고 있는데, 뇌 회로 얽힌 댓글이 보이는군요.
  • 알로 2013/12/29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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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판매 여성분의
    용기에 감사드립니다...글쎄 이 사회는 정말 문제가 복잡한 것 같습니다 사회를 이루고 있는 구성원들 중에 목소리를 내면 안될 사람은 없지요
  • 흔녀 2013/12/30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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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창제에서는 성노동자의 권리는 보호받는지 궁금합니다.
    성매매 자체가 이미 근절할 수 없는 것이라면, 그 일을 하는 동안에는 성매매 여성들이 안전할 수 있는 장치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진보와 보수 논쟁을 벗어나 논의해볼만한 문제입니다.
  • 지나가다 2014/01/15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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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은 진보냐 보수냐가 아니라 여성이냐 남성이냐로 나눌 수 있다
    저도 남자지만, 소위 진보진영에 있다는 사람들의 황당한 행태를 볼때마다 느끼곤 하지요.
    여성 문화와 남성 문화의 차이는 어느 분야든 크지만, 주류의 남성 문화와 비주류의 남성 문화는 차이가 그리 크지 않거든요.
  • 12 2014/01/23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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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답합니다.
    현실이 답답합니다. 그리고 그 현실을 바꾸기 위해 목소리를 내신 성노동자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꾸준히 지지하고 알리겠습니다.
  • ㅇㅇ 2014/12/10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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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실인거죠.
    저 역시 진보 운동권에 있지만, 여성이라는 이유로 성폭력을 당했었습니다. 일을 때려치려 했지만 바뀔 수 있을 거라 생각하며 남았던게 벌써 3년차 접어드네요. 현실은 여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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