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03.27 [18:46]
전체기사
l
로그인
l
ID/PW 찾기
사회
노동
녹색정치
국경너머
소수자 시선
문화
일다의 방
English Article
일반
평화
성차별
성폭력
성매매
정치/정책
가족/관계
의료/과학
이주
아시아
세계
퀴어
장애
십대
영화
책/문학
음악
여행
만화/애니
공연/전시
매체비평
인터뷰
창작
몸 이야기
‘갱년기’와 제 2의 삶
이 기사 독자의견
기사본문으로 돌아가기
독자
2014/01/18 [14:01]
그냥 위로를 받네요. 갱년기 담론에 대한 갈증에 대해...
장옥환
2014/01/19 [14:01]
또다시 열린 문 밖에서 자유로운 새 삶의 희망을 봐야 겠어요. 선생님 뵙게되서 반가웠습니다
소란
2014/01/21 [17:01]
재미있게 읽었어요. 폐경이후 더 자유로와진 것 느끼게 된 사람으로서.
느린공
2014/01/23 [10:01]
잘 읽었습니다. 너무 좋은 글이어서 일기장에 길게 옮겨 놓았네요.
많이 본 기사
1
내가 버린 쓰레기의 생애를 따라가다
2
변희수 하사를 보내고 남겨진 숙제, 이제 해야죠?
3
나무를 만지고, 모래사장을 기어다니는 경험
4
복직 투쟁으로 “사랑을 잃어버린 한국 교회에 전하는 메시지”
5
세상을 전쟁터가 아닌 “놀이터”로 만드는 것
6
‘2차 피해’, 성폭력만큼이나 큰 고통 겪었다
7
나는 고치고 수선하며 살고 싶다
8
This International Women’s Day, Women Want a Strike, Not Flowers
9
“아무것도 없을 거”라던 아리타에 있는 네 가지
10
AI가 발달한 미래, 우리는 어떤 관계를 맺을까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
여전히 농담이 아닌 우리들
변희수 하사를 보내고 남겨진 숙제, 이제 해야죠?
This International Women’s Day, Women Want a Strike, Not Flowers
‘2차 피해’, 성폭력만큼이나 큰 고통 겪었다
“아무것도 없을 거”라던 아리타에 있는 네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