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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작 2014/07/18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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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남한도 북한도 군인이 통치하고 있지는 않습니다만. 남한은 군인의 딸이 통치(?)하고 있지만요. 통일이 되려면 서로의 장점을 배우고 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Bae 2014/07/18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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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
    영화 얘기도 재밌게 봤었는데 이번 음악 얘기도 재미있네요. 음악도 같이 들을 수 있다면 더 좋을 텐데.. TV에서 북한 노래 몇 개 들은 기억이 있는데, 좀 가사가 오글거리지만 재밌었어요 가곡 부르듯이 부르는 창법이 북한사람들이 다 그렇게 부르는 줄 알았는데, 한국 가요가 따라부르기에 더 쉬운 거군요. 샘 김은 좋겠다. ㅎㅎ
  • 분홍신 2014/07/18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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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루머에 신경 안씁니다. 한국 연예인 루머도 많은데 이래도그만 저래도그만인 북한에 대해선 얼마나 말들이 많겠어요. 지난번에 북한여자가수에 대해 총살설이 사실인 것처럼 증인도 나서고 언론 보도까지 하더니 지금 살아있다는게 밝혀져서 씁쓸했죠.
  • 분홍신 2014/07/18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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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쨋든 북한 남한을 함께 살아본 얘기에서 몰랐던 것들 알게되구 해서 잘 읽고있네요. 저는 서로 배우는 게 훨씬 이롭다고 생각합니다. ^^
  • 2014/07/20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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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재 재밌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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