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기사본문으로 돌아가기

  • chemin 2014/10/27 [20:10]

    수정 삭제

    내 안에서 분단의 상처, 부조리 찾기는 쉽지 않은 성찰인 듯 해요. 잘 읽었습니다.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