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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륜과 도착의 시대 결국은 끝납니다. 2015/05/15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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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우여가 현명한 정치가라면 '일다'를 구독할 시간만큼은 얼마든지 내겠지요.
    ID rudf****라는 네티즌(?)의 '공허한 메아리' 운운은 좀비가 돼버린 열폭종자의 자기변명 또는 영리함을 가장한 어리석은 알바일뿐입니다.
    지금 이곳의 하루하루가 아무리 힘들어도 rudf**** 같은 종자로 전락하지만않으면 나중에 스스로가 부끄럽진않을것같습니다.
    소위 '황우여 같은' 이런 욕같은 시기를 버틸수있는건 '일다'분들(운영자분들과 기고가분들과 독자님들) 덕분이 큽니다. 늘 감사합니다.
  • 정주 2015/05/15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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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교육 교안.. 생각보다 문제가 더 심각하네요. ㅠㅠ
  • 비광돈 2015/05/15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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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의 성교육 표준안은 매우 합당하며 올바르다.
    옳고 그름이 무엇인가?
    경험과 무경험의 차이는 무엇인가?
    우리가 이미 모든 세상을 살다간 선배들의 유산을 창피해 하는가?
    기준이 되는 것이 필요하듯이 표준이 되는 것 또한 필요하다.
    표준은 대부분 계층의 사람들이 생각하고 믿는 가치관을 반영해야 한다.
    이는 성소수자들의 인권과는 전혀 무관하다.
    이를 호도하고 왜곡시키려는 의도야말로 자신만의 주장을 내세우는 편협과 오만에 다름 아니다.
    올바른 기준은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 안에서 성소수자의 인권을 찾는 노력이 필요하다.
  • 진오 2015/05/15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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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거물정치인이 보지 않더라도 누군가 읽고 느끼고 생각한다면 절대 공허한 메아리가 아닙니다. 혹시 아나요? 미래의 교육부장관이 이 글을 읽게 될지...
  • breadone 2015/05/15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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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우여가 그런 인물이었구나.. 꽉막히다 못해서 꼴* 수준이군요. 미래를 향해 커가는 학생들에게 고리타분한 가치관을 주입하다니, 폐단이 넘 클 것 같아요.
  • '비광돈'이 쪽팔려 2015/05/17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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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광돈'은 무엇인가?
    사람인가, 온라인상의 버그인가?
    민주주의의 기초상식도 없는 '나치'수준이 대체 누구한테 우쭈쭈짓거리인가.
    자기와 다른 타자를 누락시키는게 표준이라는 (언어)폭력을 행하면서 그리도 떳떳하다니.
    무지하면 우선 배우자. 갑시늉하는게 제일 불쌍한짓이니.

    '비광돈'같은 불쌍한 이들이 정상적인 자존감을 갖추려면 차별금지법 통과가 시급합니다.
  • 시리어스 2015/05/2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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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성교육 표준안... 숨막히게 답답하네요. 안그래도 학교가 답답한데..
  • a 2015/06/06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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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의 성적 자기결정권을 존중하지 않는 것은 청소년 인권탄압이다
    청소년이 스스로 선택,결정할 수 있게 조언해주는 것이 어른의 일일진데 황우여 및 기타 이성애자들은 청소년이 미성년자니 무성적인 존재이고 통제당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진짜 미성년자를 위한다면 그들이 자기 스스로 생각해 결정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하는데 선택의 여지도 없이 탄압/관리만 하려고 한다. 이게 청소년 인권탄압이지 뭐란 말인가.
  • 2015/08/10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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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없고 공허한 메아리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소수자의 외침은 힘없고 공허한 메아리입니다. 바로 그렇기 때문에 널리 울려퍼질 수 있는 겁니다. 상상력이 빈약해도 너무 빈약하군요. 메아리가 무거워서야 되겠습니까? 황우여씨든 어떤 거물 정치인이든 힘있는 자의 속삭임과 행동 하나, 하나는 몇 톤 급의 무게감을 지니고 그만큼의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고 합시다. 그런데 그것이 과연 장기적으로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그건 메아리처럼 가볍지 못해서 사람들의 머릿 속을 자유자재로 드나들지도 못하고 언제나 침울한 냉기류처럼 가라앉아 있을 뿐입니다. 가볍고 따땃한 글들이 하루에도 몇 번씩, 이런 글들을 읽고 자신의 현장에서 힘있게 살아가고자 하는 사람들에 의해 열심히 읽히고 있습니다. 절대로, 메아리의 힘을 무시하지 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