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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놓은돌 2015/07/10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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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몰상식한(?)어른들 때문에 상처받은 아이들.그들이 살아가는 현실은 그들을 품어주기보다 경계의 눈초리로 보는 이들이 더 많은것 같아요.이들의 아픔를 진심으로 들어주고,자립할 수있도록 돕는 그런 기관을 많이 만들어야할것 같아요.그러면 범죄는 줄어들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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