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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o 2015/07/29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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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킹 당해본 적 있는데 그 불쾌감과 공포는 이루 말할 수가 없었어요. 다행히 오래 들러붙진 않았지만 그땐 어떻게 해야할 지 뾰족한 수가 없더라구요. 저는 기본적인 예방교육이 필요하다고 봐요.
  • 가리 2015/08/13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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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킹
    저도 당했었는데, 한동안은 저를 좋아해서 그런거라고 스스로에게 변명했어요. 너무 저도 외로워서요. 그런데, 어느날, 그 사람이 다른 사람한테도 눈을 돌리고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스토커 행위를 한다고 해서 그사람이 나한테 일편단심(?)이라고 착각하기 쉽지만, 아니더라구요. 그저 소유에 대한 집착..가진것을 잃는것에 대한 거부...자신만이 나를 보호해줄수 있고 이해해줄수 있는 사람이라는 특정 생각에 대한 중독.....그런것이더군요..그때를 생각하면 마음이 아픕니다.
  • ha 2015/08/30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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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별 통보 후 반년 정도 스토킹에 시달렸어요. 메일 전화 메신저 주변인들 통한 연락 협박 애원 사과..끔찍한 공포였습니다. 밖에도 꼭 필요한 거 아니면 안 나가고, 같이 얽힌 사람들도 다 피하고 그랬어요. 법적인 도움까지 받고 나서야 잠잠해졌지요. 얼른 끝나기만을 바라는 마음에 주번 사람들에게도 거의 안 알렸는데..시간 지나면서 주변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이겨내려고 애쓰고 있다고 하니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 지지해주더라고요..예방교육도, 처벌 강화도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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