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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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흑흑 2015/10/15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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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공감갑니다. 이런 현실이 암담하고 매번 배고플 때마다 무얼 먹어야하나 심각하게 고민합니다. 우울증까지 올 것 같아요ㅠㅜ 저 같은 사람이 무얼 해야합니까 머리를 짜내도 내 밥상 말고는 바꿀 수 없는데요
  • 자연상상 2015/11/01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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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네텃밭 제철꾸러미를 추천합니다^^
  • 살다 2016/03/22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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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아요 맞아요... 가난한 가구, 가난하고 질병 만드는 먹거리. ㅜㅜ
    맞아요 맞아요.. 생협에서 사 먹는 것도 불안한데 밖에서 먹는 음심은 더 불안해요... 생협에서 뿌리는 종자도 GMO 씨앗이라고 하던데.. 그저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덜 주는 방식으로 재배할 뿐이라고 하더라고요.. 토종씨앗으로 기르는 곳은 언니네텃밭이라고 들었는데, 타 생협보다 훨 비싸요 ㅜㅜ
  • 임용은 2016/08/05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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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서 장기노동시간으로 인한 외식과 간편식 섭취는 객관적으로 봐도 당연한 수순입니다. 자각이 있는 성인들은 최대한 피할 수 있는 기회라도 있습니다. 그러나 어린이와 갓태어난 아이들에게는 외식과 간편식에서 피하려면 적어도 세가지의 조건이 충족되야합니다. 첫째 밥차려주는 어른이 있어야 합니다. 현재 밥하는 것을 천대시하여 본인이 하는 것을 최대한 피하는 남성은 물론 돈안버는 가정주부를 은연히 능력이 없다고 보는 시부모님에 눈치로 인해 현재 엄마들은 아이를 충분히 돌볼 수도 나가서 생업에 뛰어들수도 없는 애매모호한 위치에 있습니다. 둘째 주거비가 너무 올라서 주택,빌라 및 도시형생활주택에는 밥을 하는 노동을 불편하게 만드는 유명무실한 부엌시설밖에 없습니다. 창문이 없거나 환기가 안되서 된장찌개한번을 맘편히 끓여먹지 못합니다. 또 밥하는데 수도와 싱크대만 있으면 됩니까? 왜 냉장고와 가스렌지 및 부식재료를 ?아놓을 선반/앵글을 내가 비용을 지불하고 이사갈때 마다 돈들여 들고다녀야 합니까? 셋째 기본적으로 성인 및 어린이의 신선 농업식품과 고기등 축산물은 유통을 해서 이윤창출을 할 항목이 아닙니다. 왜냐면 유통업체는 부가가치를 넣은 것이 냉동트럭에 싣고 온 일밖에 없고 농축산 및 어민들이 그 대부분의 부가가치를 생산했습니다. 제 생각에는 유통업체가 브랜드를 만들거나 마케팅을 해주는 이유만으로 농축산 및 어민들에게 싼값을 강요할 수 없고, 소비자에게 이윤을 덧붙칠 수 없습니다. 그런 이윤창출은 공산품에서 중점적으로 하십시오. 제가 십년간 가정주부로 살면서 다양한 경로로 시장을 봅니다. 전통시장 및 동네슈퍼는 과일이 좀 비싸도 거리가 가까와 배달이 빠른 맛에 갑니다. 동네체인마트는 돌아가면서 할인하는 국거리와 삽겹살을 사러갑니다. 유통마트는 아이 장난감과 묶음 과자를 사러갑니다. 한달에 한번 유기농식품온라인 매장에성 시리얼과 곡식, 만두 등 냉동식품을 주문합니다. 저야 가정주부로 살고 있으니 장보는 시간에 구애받지 않지만, 만일 제가 일을 하는 처지였다면 과연 이렇게 신경쓰면서 장볼 수 있을까요?
  • 임용은 2016/08/05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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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님께서 최종적으로 우리의 삶에 유리한 토종씨앗을 살리자는 취지에 동감합니다. 하지만 단지 영양학적으로 토종씨앗이 좋다고 백번말한들 제가 보기에 위와 같은 세가지 높은 ?을 넘어 수행할 수 있는 높은 고지의 집밥을 칭친한들 현실이 바뀔 것 같습니까? 저는 오히려 기자님의 토종씨앗에 대한 당위성이 그 세가지 벽을 넘지 못해 집밥을 못먹는 우리의 현실이 부끄러워지게 하는 가시로만 느껴집니다. 내 밥상을 고치라고 개인들에게 강요하지 마세요. 차라리 토종씨앗을 파는 곳을 알려주고 사먹으라고 사이트 알려주고, 남자들도 당당히 동네슈퍼 장보러다니라 행동하게 하고, 부엌이 코딱지 만한 주택을 더이 상 짓지 못하게 법을 바꾸자고 하세요.
  • 그린 2016/08/11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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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 님. 왜 밥노동을 가족이, 엄마가 꼭 해야하나요? 여기 기사에서도 그런 성별분업을 비판하는 것 같은데요. 이미 아이들과 청소년들은 학교급식으로 밥을 먹고 있고 그래서 친환경으로 반드시 유지되어야 하는 이유이지요. 여전히 소수이기는 하지만 동네 부엌이나 공동체 밥상도 운영이 되고 있고요. 결혼안한 1인 가구가 갈 수록 늘어나고 있는데 밥노동을 가족에만 묶어두시려는 것 같네요. 시급 6000원 받으면서 월세로 생활비 대부분을 지불하는 청년들에게 부엌이 있으면 밥을 차릴 수 있습니까? 저는 밥상 문제가 단순히 가족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문제이고, 현 시스템의 문제라고 지적하는 글 잘 읽었습니다. 토종씨앗 파는 곳은 인터넷 검색하면 나오고 남자들이 밥노동하게끔 교육을 제대로 시킬 문제이지 여기와서 따질 일은 아닌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