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기사본문으로 돌아가기

  • 루비 2016/01/23 [14:01]

    수정 삭제

    인터뷰 잘 읽었습니다. 긴 글 읽기가 쉽지 않았지만 찬찬히 생각해 보며 읽어 보았어요..
  • 최현숙 2016/01/24 [20:01]

    수정 삭제

    당당한 말씀 잘 들었어요^^
    어려움이야 많으셨겠지만, 타인의 시선에 묶이지 않고 책임있게 삶을 꾸려오시고, 또 그 이야기를 당당하게 풀어주시니, 참 좋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글쓰신 분과 이룸에도 감사드립니다.^^
  • 그래그래 2016/01/27 [11:01]

    수정 삭제

    막달라 마리아와 목사
    글을 읽어 가면서...
    뜬금없이 막달라 마리아가 떠올랐다...
  • 달새 2016/03/08 [00:03]

    수정 삭제

    인터뷰 잘 읽었습니다 ㅜ.ㅜ 그녀들의 삶을..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