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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lee 2016/01/28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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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의 사랑 이라...봐야겠네요가려운곳 긁어주는 글 잘 읽었습니다. ^^
  • ㅇㅇ 2016/01/28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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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예능인이 설 자리는 진짜 없는 것 같아요.. 퓨리오숙을 비롯해 개그우먼들 화이팅입니다..
  • 가회동 2016/01/28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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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ㅐㅐ
    글이 정말 맛깔납니다!
  • 동등의 조건 2016/01/29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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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감사합니다~ 일다에 글이 올라와야 제대로 담론화된 기분이네요. 성평등순위 더 내려가 100위권된 한국여자들에겐 통쾌감 있다지만, 외국인친구들에게 말하면 한국여자들 정말 불쌍하단소리 들을것같아 말못할 방송.

    그방송중 김숙씨 절친 김성경씨가 전화로 "숙이가 방송에서 재능을 숨기느라 얼마나.."라고했듯 늘 아까운 센스력('인간의 조건'에서는 이상적 민주적 선배상을 보여줬던)김숙씨가 출연한다기에 첫회부터 챙겨보니...
    윤정수씨 나름귀욤상이고 파산건은안됐고, 김숙씨와 센스력이 다른데 출연자가 둘뿐이라 리액션어려웠을텐데 잘따라와준건 고맙지만,

    김숙씨는 늘 예의바른 옷차림인반면 윤정수씨는 (실제 본인집이라지만 방송인데) 늘 속옷비슷한차림으로 다리쩍벌리고누워있어 '열등감을 방어하려는 그태도때문에' 비위버리게한게 한두번이아니고,
    윤정수씨는 해도해도 너무 자유롭게 뿌앙~ 가스방출하는 주제에 여자가 가스 방출할수있겠냐는둥(결국 김숙씨는 방출못함), "여자가(후배들 놀러온 편에서는 '여자들이')그렇게 웃지말라"는둥,

    속옷차림에 숨헐떡일정도로 방치된 배내놓고 다리벌리고누워 가스뿌앙~거리며 늘 시켜먹자며 뒹굴거리는 윤정수씨는 전형적인 가부장한국남이죠. 단지 파산때문에 좀 가만있을줄아는 모양새가됐을뿐.

    김숙씨가 집밥먹자하고는 상받아먹는게아니라, 결국 김숙씨가 김밥말고 썰고하는데 자막에는 가모장이라고.. 외국인들이 한국가부장아버지들 김밥말고썰고잘하고 명절노동 함께하는줄 잘못알겠네요.
    후배들 놀러왔을때도 후배들이 사온음식이 대부분이고 윤정수씨는 (감귤외엔) 조리는 라면끓인게 전부인데 자막엔 요리했다고.. 외국인들보면 남편친구들 집에와서(4차?) 술잔치할때 한국어머니들이 라면끓였는줄알겠네요.

    아무튼 김숙씨의 팬으로서 재밌게지켜보곤있지만, 한국남자는 파산남되야나 재능재산녀와 동등해진다는게 찜찜하긴합니다.

    라디오스타에서 김구라씨 (분명히 방송도 안본듯한데) 김숙씨한테 자기가 가정폭력피해자심경안다는듯이 호통치던데요.
    김구라씨 돌싱남된후 (굳이 방송에서)30대초반 여배우 원하던데, 예전 방송에서 "(전부인)장모님이 아직도 나를 어려워하신다"고했던게 지금도 기억나네요.
    지금처럼 속물성만 그득할뿐 공감 각성없이 만일 소망대로 30대초반여성과 결혼해서 아기생겨서 장모님이키우셔도 또 (양가가 분위기 차이가 있었다지만, 그보단 며느리와 사위의 계급차이)가족이라기보단 손님처럼굴며 '어려워하시게(?)'하면, 부인가족들중에 문제생기면 또 김구라씨 몰래 돕고 말못할테고 결국 유사한비극 반복될수도있겠지요.
    그냥 김구라씨같은 한국아저씨들 딱자신같은 남자랑 사귀는거 강추이지요.
  • ㅍㅍ 2016/01/29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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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밌네요! 퓨리오숙 좋아 ㅎㅎ
  • 헤겔 2016/02/02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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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증법
    지금까지 해온 남자들의 행태가 얼마나 눈꼴사나운지 '보여주기' 작렬. ㅋ 김숙 모습 보며 남자들 속이 뒤틀리면 뒤틀수록 저격 강도가 세지죠. 헤겔의 변증법 지대로. 정에서 바로 합에 도달할 수는 없는 듯.
  • 겨자 2016/02/12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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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이 맛깔 맛깔~
    이 프로그램을 보지도 않았는데 김숙 언니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요! 단숨에 읽어내렸습니다. 나도 1회부터 정주행해야 하나...ㅎㅎㅎ 김숙 언니의 대사만큼이나, 이 글도 사이다! 예요. 자신의 '퍼포먼스'를 이렇게 훈늉하게 해석해준 글을 김숙 언니가 꼭 보게되면 좋겠어요!
  • 퓨리오숙 2016/02/14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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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슨소리야, 더럽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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