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이
2016/03/11 [10:03]
- 후루룩
- 이번에도 쉬지 않고 한 호흡으로 다 읽었습니다. 글이 정말 매력적이에요.
친구분들 한 분 한 분이 다 살아있는 캐릭터로 다가옵니다.
-
juneberries
2016/03/11 [19:03]
-
다시
2016/03/17 [20:03]
- -
- 재미있게 잘 봤어요.배경과 문화가 다른 치료사에 대해 생기는 불신이랄까 그런 감정을 스스로 정리해보고 풀어가기 위해서 노력하는 과정을 , 또 다른 문화권의 여러 친구들의 사례와 함께 써내려간것이 인상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