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움과 불안, 내 노래여행의 동반자
이 기사 독자의견

기사본문으로 돌아가기

  • ㅇㅇ 2016/03/20 [14:03]

    수정 삭제

    떨림은 설렘의 다른 이름일 수도~ 이내 씨의 노래여행을 응원합니다
많이 본 기사
1
성폭력 피해자가 용서를 이야기할 때
2
기후우울, 제대로 들여다보아야 하는 이유
3
돌들이 마침내 말한다면, 그 이야기 들어볼래요?
4
‘기후위기 당사자들이 만든 보험’ 가입 후기
5
“혼인평등은 헌법적 권리”
6
이주의 시대 생겨난 ‘업무 공백’ 누가 메워야 하는가?
7
“그 엄청난 집에 가 보겠네요!” 과연 엄청났다
8
‘여성’ ‘청년’ 정치인을 바라보는 낡은 관점에 도전한다
9
환대와 공감의 ‘정신장애인 서사’ 따듯하지만 아쉬워
10
I’m Still a Prospective Playwright
광고
문화 많이 본 기사
1
세월호가 묻다, 우리를 기억하고 있나요?
2
“그 엄청난 집에 가 보겠네요!” 과연 엄청났다
3
돌들이 마침내 말한다면, 그 이야기 들어볼래요?
4
성폭력 피해자가 용서를 이야기할 때
5
환대와 공감의 ‘정신장애인 서사’ 따듯하지만 아쉬워
최신기사
세월호가 묻다, 우리를 기억하고 있나요?
기후우울, 제대로 들여다보아야 하는 이유
“그 엄청난 집에 가 보겠네요!” 과연 엄청났다
“혼인평등은 헌법적 권리”
돌들이 마침내 말한다면, 그 이야기 들어볼래요?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