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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녀
2016/05/25 [09:05]
- 울며 웃으며 읽었습니다.
- 멋진 여러분을 만나게 되어 반갑네요. 앞으로도 즐겁게 활동 이어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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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2016/05/25 [13:05]
- 기분이 좋아지는 가사였어요. 다른 곳들에서도 이런 활동들 이어지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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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
2016/05/26 [07:05]
- 시간을 잡는 소녀들과 할머니들이네요~ 잡지 읽어보고 싶다. 재밌고 감동이 있는 잡지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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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당
2016/06/11 [13:06]
- 즐겁네요
- 소녀와 할머니, 그 사이 웃음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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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
2016/09/26 [12:09]
- 비녀꽂아주시는 부분에서 울었어요.행복한 공간 오래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