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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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냥이 2016/08/22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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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노브라~ ㅎㅎ
  • mile 2016/08/23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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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에서 브라 검사하던 끔찍한 기억이 떠오릅니다 ㅠㅠ
  • 아니 2016/08/23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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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인 나도 와이셔츠 입을때 속 비칠까봐 안비치는거로 고르고 속에 뭔가 입기도 한다 본인의 자유가 남에겐 시선폭력이 될수잇다
  • 민들레 2016/08/23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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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여성주의자이거나 여성주의에 관심이 있는 여자들이 주로 드나드는 사이트인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많이 있나보네요. 십년도 더 전에 미국에 처음 갔을 때, 공항 지하철에서 노브라에 유두가 선명히 드러나는 여자를 보고 깜짝 놀라 눈을 떼지 못했던 기억이 납니다. 여성주의를 만나기 전이었지요. 지금은.. 사춘기에 마악 접어드는 딸이 저에게 이것저것 묻는 것에 딱히 대답할 말이 없어서 저도 다시 한 번 더 생각해보게 됩니다. 브라 말고도 여성의 몸에 대한 규제는 많이 있으니까요. 예컨대, '도대체 화장은 왜 하는 거야? 엄마는 피부가 안좋아진다면서 왜 계속 화장을 해?" 라는 질문에는 '에휴, 그러게 말이야..'라고밖에.. 사회적 규제와 통념에 대해 생각해보고 그것을 뒤집어보는 액티비즘이 결코 쉽지 않은데, 그런 실천을 하고 계신 하리타님을 응원합니다. 다음 글도 기대할께요.
  • p 2016/08/23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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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이 넘어 홀로 독립했는데 함께 사는 친구가 "너도 잘 때는 브라를 벗고 자. 그리고 가능하며 집에 와서는 브라를 벗어. 얼마나 편한데... 왜 집에서 잘때까지 브라를 못 벗고 있는거니?"라고 말했을때 충격이었어요. 아무도 그런 말을 해주는 사람이 없었거든요. 심지어 엄마도... 그 이후로 집에 오자마자 브라를 벗는 것이 진정한 자유라고 생각했죠. 몸이 자유롭지 않으면 진정한 자유가 아니죠. 하지만 화장은 달라요. 내가 원하는 얼굴를 창조할 수도 있으니까요. 화장은 남의 시선보다는 나의 다채로움이라고 생각합니다.
  • 미셸 2016/08/26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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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디지만 애쓰는것 같아... 시간이 지나면 더 나은 세상이 되것쥐... 난 30년 전쯤에 그냥 버려버렷다 그거. 루이14세한테 잘 보이려고 여자들이 입기 시작했다는 기원설 듣고선!! 에휴 언제쯤이나 진정한 사람들로서 서로 자유롭게 사랑만하며 살게 될까. 개개인의 권력들이 완벽히 동등해질 때 쯤이겟지.
  • 2016/08/26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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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이름도 없고 사진도 없고 이메일도 없는 당당하지못한 기사써놓고 해방했다느니 정신승리하느거 같다
  • 멋있습니다 2016/08/26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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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슨 말이 더 필요합니까. 그저 멋있습니다
  • 냠냠 2016/08/27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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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브라 왜하냐구요? 기부니 조크든요!!페미니즘 영상 단체 너나나나 입니당노브라 관련 영상을 만들었어요! 보러와주세요
    https://youtu.be/ENhcmQA_B9Y
  • 풋에게 2016/08/28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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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풋/넌 왜 이름도, 사진도, 이메일도 안 써 놓고 난리니??넌 육체적 승리하려고 그러냐??
  • 케르 2016/08/28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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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시선폭력이라니 ㅋ 당신이 안 보면 되잖아 ㅋㅋㅋ 그리고 당신이 뚫어져라 쳐다보는 게 시선 폭력이거든! ㅋㅋㅋㅋㅋ 이 인간이 단어 뜻도 모르면서 막 가져다 쓰네?
  • 뽀오 2016/08/28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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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를 왜 안했냐고 물으면.... "왜 해야하는데?"집에서는 당연히 노브라! 진한옷과 편한옷입을때도 노브라! 약간 신경쓰이는 복장일때는 런닝을 입고 노브라! 이렇게 해보세요^^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편함과 자유로움, 최고입니다^^올여름 무더위에 브라를 한다는것에 화가나서 거의 안하고 다녔습니다! 20년전에도 여성운동하는 친구들과 이런 운동 펼쳤답니다! 이제는 더 많은 여성들이 함께 해보는게 어떨까요?
  • nandgi 2016/09/07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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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은 우리 몸의 가운데인데 이곳을 졸라매면 좋을 게 절대 없지요. 그리고 와이어는 형상기억합금이라 우리몸에 더더욱 나쁩니다. 내가 가슴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얼마나 답답할까요..........
  • rosie 2016/09/08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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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노브라 선호해서 이런 캠페인 너무 반갑네요! 여름에 남동생은 팬티 한 장만 걸치고 집에 돌아다니는데 이거 뭔가 불공평하자 않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꼭지 가리는 두께감 있는 티랑 런닝팬츠 벗어버리고 꼭지 다 보이는 얇은 티랑 팬티 바람으로 여름 보냈어요. 진짜 시원하고 편했어요. 아직 밖에선 그렇게 당당하지를 못한데 머리카락으로 꼭지를 가리거나 티 두 장 겹쳐입어요. 나 편한 게 우선이간 한데 남들이 보는 게 싫다고 하는 남자친구들이랑 일일이 언쟁하는 것도 기분이 잡치고 그런 말 들으면 아, 나 좀 이상하게 보이나? 라는 검열의 스트레스도 느껴요.요 부분애서 항상 멈추게 되네요. ㅠ
  • 111 2017/08/23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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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댓글참 웃기네. "남자인 나도...." 남자보다 여자가 더 조심해야 한다는 좆같은 편견을 가지고 있음. 그리고 시선폭력? 불편하면 네들 눈깔을 돌리세요~ 네들 시선을 위해 우리가 우리 몸 옷 속옷까지 통제해야 하냐? 지랄을 해요 진짜- 시선폭력 운운하지말고 데이트폭력 가정폭력 성폭력 하는 남자들이나 그렇게 통제 좀 해보시죠
  • 111 2017/08/23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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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풋/ 기자 이름 메일 알아서 뭐하게? 공격하려고?? 이 내용의 본질은 상관없고 그냥 공격하고 싶어서 ㅉㅉ
  • 랑방슈 2017/11/27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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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전 브라 와이어가 주는 답답함이 불편하고 소화도 잘 되지 않아서 브라탑으로 갈아탄지 몇년째랍니다. 어떤 속옷을 입든, 혹은 입지 않든 오로지 개인적 취향과 선호에 의해 선택할 수 있는 사회가 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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