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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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ㅎㄱ 2016/08/30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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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다는게 통할라면 암이어야 하는...그런거 아닌 만성질환은 얘기하지도 못하는..
  • 파란 2016/09/01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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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한다고 하면서도 무심코 던지는 말들에 대해 고민하게 되네요.
  • ㅅㄹ 2016/09/02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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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아플 때 마다 저에게 비난해왔던 태도들을 다시금 돌아보게 되네요. 특히 '아파도 밝은 표정을 지어야한다'는 것이 단지 상대방의 불편감을 덜어주기 위한 것이 아니었던지.. 앞으로도 좋은 연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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