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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경을 소외시킨 사회, 월경과 반목하는 여성들
이 기사 독자의견
기사본문으로 돌아가기
감
2016/10/18 [17:10]
흥미로운 연재 잘 읽고있어요. 공감되구 세상이 좀더 넓어지는 느낌이 들어서 좋아요.
아기공룡
2016/10/24 [14:10]
월경을 떼어놓고 여성의 몸을 이야기하기 어려운데도.. TV프로그램들은 매일 같이 다이어트 정보만 읊어대고 있으니 여자들이 살기에 세상은 정상은 아닌 것 같다. 기사 정말 잘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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