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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건 뭐지 2016/11/11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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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남녀 차별은 문제입니다. 이부분은 걸고 넘어가겠습니다. 하지만, 남녀 차이는 인정해야 됩니다. 다른걸 떠나서 미x 남자보고는 미x놈 또, 미x여자보고는 미x년 이라고 하는게 이상한겁니까? 그럼 애초에 주민등록번호 뒷자리를 왜 1, 2 혹은 3, 4로 나눕니까? 구별하기 위해서? 저도 꽤나 많은 여성들이 여성이라는, 여자라는 이유 하나로 차별받고 사는지 잘 압니다... 남, 녀를 떠나서 저도 차별받는 사람의 한명이니까요... 그 수가 적다면 적지만, 덜 받지는 않는 위치이니까요... 하지만, 차별과 차이는 구분합시다...
  • ㅇㅇ 2016/11/1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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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놈하고 년이 같냐!! 박하여행 이름부터 좋아요. 통쾌한 기사 ^^
  • 바람지기 2016/11/12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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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x년이라고 하지 말라는 피켓은 박근혜 대통령 개인의 문제를 '여성'이라는 범주에 넣지 말라는 맥락에서 사용된 것입니다.(또한 막무가내로 욕하는게 아닌 당당하고 직접적인 표현으로 항의하라는 맥락에서 사용한 것이기도 합니다.) 저는 그게 차이와 차별을 구분 못 해서 한 말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둘리 2016/11/12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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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집니다!
  • NOE 2016/11/13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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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시원해!200% 동의합니다.역시 나랑 기자입니다.
  • 멍멍 2016/11/13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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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뭐지 님께남성들간에 이년, 저년, ㅅㅂ년... 하는 것도 차이인가요? 년은 놈과 상응하는 단어이면서도 동시에 차별적 특질을 갖는 단어인 것 같습니다. 남성간에 경멸, 경시적인 뜻으로 상대를 부를때 놈을 쓰지 않고 년을 쓰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봅시다.그리고 윗 기사가 님이 지적한 얘길 간과했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습니다.차이와 차별을 분리한 것은 좋은데 이 기사에 어울리는 댓글은 아닌 듯 합니다.
  • queen 2016/11/21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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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의 취지는 잘 알겠고, 백번 공감합니다. 저도 여성비하발언이 포함된 박근혜 대통령 비판은 듣기가 힘들었습니다. 그이의 대통령되지 못하는 자질을 문제 삼거나 그이의 사람됨을 문제 삼지 않고 그이의 여자됨을 가지고 언론이나 여론이나 이야기하는 걸 보니 심란했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말하면, 여성이기 때문에 어떠어떠하다, 고 이야기한 건 박근혜 대통령 자신입니다. 여성으로서의 사생활을 존중해달라고 말했고 사람들은 여기에서 여자가 왜냐오냐고 말했습니다. 어떤 하나의 가치를 위해 여러 사람이 결집해 있다고 해서 모두가 한 프레이즈에 동의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일베가 갑자기 애국'충'이 되어서 박근혜년이 나라를 말아먹었네 북어처럼 패자 등등 여성혐오 발언을 하는 것은 정말 화가 나지만, 그럼에도 일반 국민들의 입에서 박근혜 씨의 성별을 가지고 이야기하는게 또 완전히 이해가 안가는 건 아닙니다. 뭐랄까.. 박근혜 대통령은 이미 여성이라는 기호를 잃어버린 사람 같달까요? **년이라고 할 때 그 년은 우리가 흔히 여성에게 붙이는 비하 수식어와는 또 의미가 좀 다른 것 같습니다. 귀족, 공주, 뭐 이런 의미들이 더 크지요. 그리고 그런 지위를 남용했다는 사실에 대한 배신감.. 이런 것도 들어가 있구요. 같은 말이라도 다른 의미를 섞어 사용하기도 하고 그러니까 지금으로써는 년이라는 말, political correctness에 집중하기 보다도 우선 하야, 탄핵, 퇴진 이런 것들에 더 집중해야 하지 않을까요.. 모르겠습니다. 사람들은 청와대가 일베를 지원한 점까지도 이번 게이트 터지면서 다 알게 되었고, 앞으로 여성혐오에 대한 대중의 인식 개선이 더 잘 이루어진다면 이루어지지 못해지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해요. 말 한마디가 가지는 힘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압니다만, 지금으로써는 모든 걸 다 바로 잡으려고 고심하기 보다는 우선 박근혜 하야에 힘을 싣는게 중요하지 않을까.. 제 생각을 끼적여 봅니다. 길어져서 죄송합니다
  • 소수자? 2016/11/22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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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운동 내 소수자 차별? 우리나라의 페미니스트들은 다른 소수자들에게도 관대했었나? 평소에는 LGBT 신나게 욕하던 페미니스트들이 소수자 차별 운운할 자격이 있는가?
  • 평등한 연대? 2016/12/01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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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등한 연대'는 무슨... 진냥활동가 전교조 한 지부 인권팀장 시절, 지부내 성폭력 피해자 2차 가해자로 지목되고 사과문 하나 쓰고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삼평리 성폭력 사건 활동가로 버젓이 활동하는데 '평등한 연대'요? 해당 모임은 이 사실을 알긴 합니까? 혹은 자숙기간도 갖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한겁니까? 해당 피해자는 여전히 문제가 끝나지도 않았는데 말입니다. 심지어 그지부는 가해자를 수석지부장 러닝메이트로 선거까지 내보내고 있는데.. 피해자 팔아먹는 페미니스트 활동가들 절대 안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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