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기사본문으로 돌아가기

  • rosa 2016/12/05 [03:12]

    수정 삭제

    기사 좋네요!
  • Young 2016/12/05 [22:12]

    수정 삭제

    구구절절 옳은 말씀입니다!
  • 유디트 2016/12/06 [19:12]

    수정 삭제

    안녕하세요, 하리타 님 글 언제나 잘 읽고 있습니다. 거두절미하고 이 글의 표현 중 몇 가지 피드백을 드리고 싶은 부분이 있어 댓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대다수의 인간이 성적인 존재이며, 성적 충족을 추구한다는 전제를 갖고 이 글을 쓰지만 나는 세상에 무성애 성향을 가지거나 이를 실천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걸 염두하고 있다.">> '무성애', 좀더 구체적으로는 무성애 스펙트럼 안에서도 에이섹슈얼에 해당하는 정체성은 '성적 충족을 추구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사람에게 성적 끌림을 느끼지 않는' 것입니다. 무성애 담론에서 성적 끌림과 성욕은 구분되는 개념입니다. 에이섹슈얼로 정체화한 사람이라도 성적 끌림 외의 다른 이유로 성적 충족을 원할 수 있고, 자위나 성행위를 할 수도 있습니다. 무성애와 무성욕은 다른 개념이기 때문입니다. "주일미사에 다니며 혼전순결을 지키다가">> '혼후관계주의를 고수하다가'라는 표현이 좀 더 페미니즘적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글재주가 없어 좋은 피드백이 되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일다에 올라오는 대부분의 글에 관심을 가지고 읽고 있으며 앞서 말씀드렸듯 하리타 님의 글도 참 좋아합니다. 아무쪼록 저의 지적이 실례가 아니었으면 합니다.
  • Lily 2016/12/08 [04:12]

    수정 삭제

    완전 공감합니다. 저도 자위를 해왔는데 처음엔 죄책감이 들더군요. 나 좋자고 하는 일인데, 여성으로서의 성욕을 자꾸 감추고 억누르려고만 했어요! 하리타님 글은 시원시원한 매력이 있어요! 잘 읽고 있습니다!
  • 일상의 회복 2016/12/08 [23:12]

    수정 삭제

    연재 늘 기다립니다~ 남성성기 삽입 강요(가부장주의, 페니스 파시즘)로부터의 몸해방! 자기결정권! 여성 성(쾌감)의 우월성! (유디트님 댓글도 동의하고요.) MB정권이후 여성에 대한 증오범죄가 증가한 한국, 성교육=인성교육=다양성공존교육이 같은 뜻이라고생각합니다. 교육과 함께 차별금지법 통과가 우선일듯합니다.
  • oo 2016/12/11 [12:12]

    수정 삭제

    굉장하다! 멋진 기사 공유할게요!
  • ㅇㅇ 2016/12/20 [12:12]

    수정 삭제

    시오후키 착각하는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