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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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두 2017/01/04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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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뻥이요ㅎㅎㅎ 센스쟁이 이룸~ 성형대출은 다 개뻥이요!!!
  • 2017/01/04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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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산업-대부업-성형산업의 공모가 심각한 수준이네요. 그런데도 책임지고 욕 먹는 건 매번 여성 개개인이라는 게 너무 열받네요.
  • 지나가다 2017/01/04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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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페미니즘에는 지지하지만 이 글은 좀 영...
    90년대처럼 봉고차로 납치해서 가둬놓고 매춘시키는것도 아니고 돈도 없는 주제에 제발로 예뻐지겠다고 찾아가 남의 돈으로 수술받고 빚 값느라 매춘하고 매춘을 잘하기 위해 더 빚을 지고... 이게 다 남탓이고 사회탓이라는 건가?
    여성 개인은 머리도 없고 의지도 없는 좌파적 "대중 개 돼지론'인듯
  • 21세기소년 2017/01/04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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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가다 분 말처럼 여성이 제발로 찾아가는 것처럼 보이게 하고 남의 돈으로 수술 받고 빚 갚느라 성산업에 유입되게 하는 게 근래 들어 진화한 성산업의 모습입니다. 이 글은 90년대 얘기 하자는 게 아니라 봉고차 납치 없이도 90년대보다 더 교묘하게 여성을 착취하는 바로 지금의 시스템을 조명하고 있는 겁니다. 그런 시스템 하에서 개인의 선택이 정말 개인적인 것에 불과한 것인지 되묻고 싶습니다. 지나가다 분이 지지한다는 페미니즘에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개인적인 것이 정치적인 것이다.
  • 지나가다 2017/01/05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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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이 제발로 찾아가는것처럼 보이게'하는 것은 도대체 어떤 것인가요? 인간이 배우고 성장해간다는 것은 다양한 선택지 중 하나를 판별할 능력과 그 선택에 대한 책임을 지는 법을 알아간다는 것 아닌가요? 그나이가 되도록 이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것을 깨닫지 못한 자기 책임은 없을까요?
  • 지나가다 2017/01/05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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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따지면 주택대출자들은 할말이 없을까요? 심지어 정부가 저금리로 빚내서 집사라고 빌려줬는데 집값 떨어져 길에 나앉게되면? 비슷하게 주식투자자, 상가입주자, 자원투자자 모든 투자(여성이 성형을 한 이유도 자기 몸값을 높이기 위한 투자죠)를 위한 대출로 피해를 봤다면 다 사회탓으로 돌려야할까요?
  • 2017/01/05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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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그렇슴다! 사회구조적 힘을 보자는 말이 사회탓 을 하는 거라고 읽으신다면, 그럼요, 당연히 사회탓을 해야죠! 주택대출자든 누구든요. 왜 일상을 금융으로 해결하는 풍토가 만들어졌는지 살펴보는 작업은 아주 중요함다. 이 기사가 문제제기 하고싶은게 바로 지나가다님 같은 태도로 보이네요. 사회문제를 개인책임으로 전가하는 태도! 이분법적으로 읽으면 발전적 논의가 불가능하죠
  • 21세기소년 2017/01/05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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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분 말에 공감합니다. 사회에서 남성과 여성에게는 이미 주어지는 선택지가 다릅니다. 정상적인 직업 정상적인 연봉 정상적인 대출과 같은 선택지가 여성에게 동일하게 주어지지 않고 있는데 능력 부족이고 책임 부족이라고 여성만 탓하는 건 오히려 너무 무책임한 일입니다. 지나다가 분 말처럼 공짜가 없는 세상에서 대부업체는 뭘 믿고 상환 능력이 없는 여성에게 돈을 빌려줬을까요? 뭘 하게 해서든 돈을 받아낼 수 있다는 믿음이 있지는 않았을까요? 그 믿음의 근거는 무엇이었을까요? 돈을 왜 빌렸냐고 묻기보다 이제는 왜 빌려줬냐고 물어야 한다고 봅니다. 취약한 사람만을 노려 거저 배를 불려온 자기들이 한 일에 책임을 져야죠. 세상에 공짜는 없으니까요.
  • 지나가다 2017/01/05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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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쯤되면 피해망상이라고밖에는 할말이 없군요 물론 우리사회에서 성별 선택지가 차이가 있다는 점은 부인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경제의주체가 오로지 남성으로만 한정되고 여성의 선택지는 결혼, 성매매, 돌봄노동(소위 식모라 불리던 어린여성들이 있었죠) 또는 공장 저임금 노동자 이 제한된 선택지만 주어지던 시절이 있었죠 그러나 현재 통계청 및 기타 조사에서 여성의 대학진학률은 근소하나마 남성을 추월했고 20대 취업률 70%를 육박합니다(2015년 68.6%) 특별히 성별 취업률이 큰 차이를 보이지도 않습니다. 물론 일자리의 질을 따지면 논의할 점도 있겠죠. 이런 환경에서 단순히 "여성"이기때문에 특별히 성매매를 선택해야할 할 정도의 절박한 사회적 압력(개인으로서는 선택의 여지가 없는)이 있었고 때문에 개인의 책임은 면제라고 주장할만한 근거가 될까요?
    참고로 제대로 관리되지 않은 제3금융권(일명 사채라고하죠)으로 인한 피해는 남성이라고해서 특별히 자비롭지는 않습니다
  • 호호 2017/01/05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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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들을 보고 한 생각인데 백치 남자들 많아요....못배운 백치 남자들 ... 전 못배운 여자 !
  • 호호 2017/01/05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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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없는 여자가 무슨 죄냐 ? 사채업자들이 인간쓰레기들이지.이 글을 보는 사채업자는 예수님의 저주를 당해라 !
  • 팩트 2017/01/05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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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가다 쓴 댓글이야 말로 여성혐오거나 페미니즘에 대한 피해망상이 아닐까 싶군요. 여성우대 대출의 문제점에 대한 얘길 딴데서 봤다면 마찬가지로 저렇게 피해망상이라는 둥 남자도 마찬가지라는 둥의 반론을 제기했을까? 의문이 드네요. KBS에서도 '여성 대출' 시장의 이면을 파헤친 적이 있어요. 사채업자들이 주부들을 유흥업소에 넘긴다는 기사들도 나왔습니다. 여성대출이 왜 일반 대출과 다른지를 보면, 해답에서도 여성이 특화된 문제가 들어갈 수밖에 없는 거죠. 금융 시장에서 여성들을 보호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 21세기소년 2017/01/09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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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가다 분... 피해망상이라뇨 피해사실이죠. 결국 남성도 피해자다 그런 주장을 하고 싶으신 것 같은데 여성만 피해자다 라고 한 적 없고요. 요지는 여성대출로 인해 성산업에 유입된 피해사실을 이야기할 때 피해자가 대부분 여성이라는 것이지요. 대부업체의 무자비한 횡포로 인한 남성의 피해가 피해사실이듯 여성의 피해도 마찬가지로 피해사실이자 사회문제로 다뤄져 할 필요를 남성들 입장 헤아리는 만큼은 생각해 주시죠. 사회문제로 다루자는 것은 개인의 책임을 면제하자는 주장이 아니라 책임을 나눠 지자는 것이고, 이는 모든 개인에게 동등하게 주어져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 과연 동등한가요? 같은 제3금융 대출 피해를 겪고도 왜 여성만 유독 성산업에 유입될까요? 여성 개인의 선택이라면 그 외에 다른 선택을 하지 않은 배경은 무엇일까요? 통계치 말씀하시는데 취업시장에서 남녀 임금 차, 비정규직 여성 비율, 기업 내 관리자/임원 여성 비율, 결혼/육아로 인한 경력 단절 여성 비율 통계를 보고는 뭐라고 하실지 궁금하네요. 지나가다 분 말처럼 많은 여성이 대졸자이고 남성을 앞질러 취업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하지만 그런 여성 앞에 놓인 일자리의 수준은 과거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결혼/육아로 인해 경력이 단절돼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이 무수히 존재하고, 공장에서든 어디에서든 남성과 같은 일을 하고도 남성보다 낮은 임금을 받는 여성 노동자가 존재하고, 식모라는 직업이 사라졌을진 몰라도 가장으로서 생계를 책임져야 해서 일찍이 저임금 아르바이트에 뛰어드는 어린 여성들이 여전히 존재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러한 현실에서 돈이 필요해도 안정적인 직장이 없는(아닌) 여성이거나 전업주부 여성인 경우엔 시중은행에서 대출받기가 어렵습니다. 그때 여성 개인이 제3금융권에서 여성대출을 접하고 돈을 빌린다면 그것이 진정 경제의 주체로서 주체적이고 개인적인 선택이기만 할까요? 그 전에 선택할 만한 더 나은 일자리와 더 안전한 대출은 왜 여성 앞에 없었을까요? 다시 말하지만 모든 개인의 선택에는 사회적 배경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런 맥락에서 발생한 피해사실을 공론화하자는데 남성도 피해자라고 반문하시니 너만 힘드냐 나도 힘들다 라는 말로밖에 안 들립니다. 똑같이 힘들고 다 같이 피해자니까 어쩌라고요. 그러니까 사회문제라는 거잖아요.
  • 메루메루 2017/01/11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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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실제 성노동에 종사하고 있는 21세 여성입니다 역마살이 있어서 서울 주변권 룸살롱 강남 오피스텔 강남권 룸살롱 '3종'집창촌 지방 룸살롱 등등 많은 업종에 일했는데요. 요즘 경기 안 좋습니다. 업주 입장에서도 돈 빌려 주는 건 투자에요. 임대업에 비유하자면 금융권과 대출을 끼고 건물을 산/리모델링한 건물주 정도의 관계? 요즘 경기 안 좋아서 예전처럼 휙휙 돈 빌려주고 일단 됐으니까 한번 성형해라 됐으니까 와서 일해봐라 그럼 돈 더 번다 그러지 못합니다~~ 말단 경제 다 말라 죽어서 소비 위축 이마이 됐는데 술장사든 몸장사든 하면 돈이 충분히 나올 거 같고 이런 것도 다 00년대에나 할 수 있던 말들이지~~
  • 메루메루 2017/01/11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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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이 일도 좋아하고 실제로 만족스러운 수익도 내고 있고 대출 받아서든 지금 통장 깨서든 성형을 해볼까? 도 재테크? 적 차원에서 고민하고 있습니다만. 업장 상황 너무 모르고 으악!! 여자애들이 몸을 판대!! 불쌍해!! 몸 팔기 위해 빚 져서 성형까지 한대!! 같은 말들 너무 쉽게 쓰고 그 정도만 말하면 모든 불합리와 폭력의 구조 다 해명할 수 있는 양 하는 거 너무 불쾌하네요.
  • 메루메루 2017/01/11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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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룸에도 가본 적 있습니다 저. 일단 오자마자 사람 불쌍한 눈초리로 보면서 옷을 왜 그렇게 입었냐. 옷이 없는 거냐. 하길래 기함했어요. 편하게 추리닝 입고 간 게 그렇게 불쌍해 보였나... 몸가짐 꾸미고 단정하지 못한 게 페미니스트라는 사람들의 시선에서 봐도 그렇게 이상한 일이었나... 상담자분 와서 어디서 맞은 적 있냐 돈 떼인 건 있냐 무엇이든 부끄럽지 않으니 피해사실 고백해라 하고 눈물 그렁그렁 흘릴 거 같은 감동 분위기 연출하는데 그 장소의 분위기 에서 나 이 일 하는 거 좋아하구요 딱히 억울할 거 없는데 이 일 하면 그냥 병원 갈 돈 꽁으로 준다길래 왔어요~~ 라곤 말 못하겠더군요. 남성과 포주에게 세뇌당해서 자기가 착취당하는 줄도 모르고 금전만능주의니 물신이니에 경도되기만 한 사람으로 보일까 하는 두려움이 입을 막더랍니다. 거기서 계속 돈 없는 척 무서운 척 불쌍한 척 선량하고 만사를 알 수 없는 피해자인 척 실컷 하고 의료비 지원 받았어요. 이게 내가 남자 앞에서 술 따르면서 선량한 척 하나 여자 앞에서 사회고발 하는 척 하면서 선량한 척 하나 어짜피 돈 벌라고 하는 짓이지 다 똑같아~~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애초에 그런 불쌍한 사람 지원하라고 있는 단체에 스스로 불쌍하다고도 생각 안 하는 저 같은 사람이 가서는 안됐는지도 모르겠네요.
  • 음... 2017/01/12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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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기사를 읽어봐도 메루메루님 말처럼 으앙 불쌍해 이런대 저런대 이런 글로 안 보이는데요...
  • 2017/01/12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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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에분 글내용 너무 모르고 으악!! 반성매매!! 여자들 불쌍하냐?? 나 만족스럽게 돈벌거든!! 하시네요. 대부업체가 판친다는데 글은 잘 읽어보신건지? 직업적 이유로 재테크차원에서 성형 고민하신다는거야말로 이 기사의 분석에 딱 부합하는 내용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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