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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리나 2017/01/08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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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로서의 삶이 아닌 타자의 삶은 스스로 진짜 원하는 것을 알려고 하지 않는다....공감이 많이 가네요.^^
  • 제비 2017/01/08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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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연히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라는 흑백영화를 보게되었는데, 너무 인상적이었고, 그렇지만 비극적인 주인공을 계속 보고 있기가 힘들었던 영화였어요. 21세기 판은 물론 다른 캐릭터로 그렸겠죠? 우디 앨런 감독이 그런 이야기에 관심을 가졌다는 게 놀랍기도 하고(하긴 워낙 유명한 희곡이라고 하죠.) 케이트 블란쳇이 주연을 맡았다니, 영화적인 언어의 측면에서도 보고 싶어지네요.
  • 기성 2017/01/21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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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트블란쳇의 미워할수도 사랑할수도 없는 연기에 감탄을 하면서 봤어요. 우디앨런이 뒤에서 짓고있는 냉소는 솔직함에 대한 질문을 계속 담고 있는것 같아요. 다른 캐릭터들의 플롯에서도 약간 그런걸 담았네요. 타자화된 자신의 삶. 묘하게 슬퍼지는건 아마 영화를 보는 사람의 삶이 그것과 닮아있다는걸 우디앨런이 캐치하고 있지 잃았을까요? 재스민과 자넷 사이, 우리는 어디에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