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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쑹
2017/01/17 [14:01]
- 온갖 관념의 세계를 헤매고 방랑한 끝에 만난 게 ‘아무 것도 아닌’ 세계였다는 역설.
깊이 공감합니다. 가슴 뛰게 만들어주는 글... 늘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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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2017/01/18 [19:01]
- 눈물날 만큼 좋아요 자기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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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고양
2017/01/22 [12:01]
- 또다른 3년을 시작합니다. 3년 뒤 지금과는 또 다른 내가 되어있길 원해요. 변화하는 삶이란 즐겁습니다. 새로운 시작에 좋은 글과 함께할 수 있어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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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2017/01/22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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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도
2017/02/05 [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