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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페푸른 2017/03/24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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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래를 하고 머리를 묶어주며..... 깊은 곳으로 안내받는 여행, 참 멋집니다. 마더 테레사 하우스에 한국인 자원봉사자도 많은 것 같더라고요. 모두가 같은 걸 느끼지는 못하지만 말로 다 표현 못 할 경험으로 남았다는 사람들 많이 봤어요. 공통점이 있다면 좀더 자유롭고 좀더 성찰하며 살아가는 분들이라는 거예요. 제 느낌이네요. ^^
  • hee 2017/03/30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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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이유의세계여행.. 웃겼다 울렸다 하시네요. 이러다 정들겠어요... ㅎㅎ
  • 진저 2017/04/07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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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다음에 가면 봉사활동을 해봐야겠어요..! 힘든 것 이상을 느낄 수 있길...!
  • ㅇㅇ 2017/04/11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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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좋아해서 여기저기 꾀나 다녔지만 11시간정도 걸리는 나라는 7일에서 9일정도 가까운곳은 삼박사박 이렇게 다녔는데, 저도 다 뒤로하고 아무생각없이 세계여행 가보고싶네요, 용기가 안나지만, 항상 글 잘 읽고있고, 저도 언젠간 꼭 떠날거라고 다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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