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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주 2017/04/01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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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기사 읽으면서 헬조선에서도 희망적인 미래가 그려졌어요!!
  • dmlans 2017/04/03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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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지는 상당히 좋은데, 저 돌봄두레에 가입해 서로 도움이 되려면 적어도 자차소유 필수에 주5일제근무자는 되어야 할 것 같은데요. 실제로 수술 등을 마친 후 집에 귀가할 때나 아픈 환자를 이송할 때에는 택시나 구급차 부르기 여의치 않을 때도 많기 때문에 자차소유자가 제대로 돌보기 쉬울 것 아요. 경기도 중에서도 교통 불편한 곳 많으니까요. 게다가, 상대방에게도 자기가 준 도움을 돌려줄 수 있으려면 야근 많이 안 하는 안정된 주5일제는 되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똑같은 1인가구라고 해도 아직도 주6일근무에 2, 3교대 혹은 매일 야근인 사람들 수두룩하고, 이런 사람들이 어쩌다 시간이 비어도 다음 출근을 위해 자기 쉬기 바쁠 정도로 여유 없으니까요. 도울 수 있는 형편에 따라 돕는다고 해도 결국 누구는 많이 돕고 누구는 도움을 받기만 하고 이런 문제 생길 것이고, 이럴 거면 차라리 가입자들이 일정액을 정기적으로 내서 돌봄 서비스를 주고받는 게 더 편할지도 모르겠습니다.
  • oo 2017/04/07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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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성교를 한다는 거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 사회가 될 거라고 봐요. 그렇다면 세계관, 가치관, 인생관이 맞는 사람들끼리 셰어하우스에서 모여 살거나 따로 살더라도 연대할거고 그러다가 누군가가 다른 누군가와 성교를 하면 하는 거고 그 사이에 자식이 생기면 같이 키우면 되는 거고. 연인관계, 부부관계 설정하는 게 더 이상 의미가 없어지는 거죠. 가치관으로 묶는다면 연인관계, 부부관계 맺을 이유 없고, 성애의 측면으로 묶는다면 사람이라는 게 언제든지 새로운 성적 파트너를 원할 수 있으니 고정된 성적 파트너를 굳이 가질 이유가 없죠. 고정된 성적 파트너라는 틀거리에서 벗어나지 못하니 타인의 몸에 대해 소유욕을 가지게 되고 쓸데없는 감정소모를 겪는다고 보거든요. 혼인자들이 준수하는 정조 의무라는 게 인류에게 더 이상 의미없어지는 때가 온 거죠. 결혼의 소멸. 새로운 결합. 1인 가구 대세가 그 물꼬를 튼 거죠. 이런 모색들 참 좋아요.
  • 노네임드 2017/04/17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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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 좋은 생각이나 현실화가능성은 별루네요 아랫분 말씀처럼 지역이나 직장같은 공통의 기반이 없는 공동체가 유지는 고사하고 과연 이루어지기나 할 수 있을까 의문입니다
    그리고 지역기반 돌봄 공동체는 이미 농촌사회에 존재합니다 대부분의 농촌에는 과부할머니들로 가득차있고 이분들은 마을회관(경로당)을 중심으로 거의 공동체생활을 하십니다. 아침에 눈뜨면 이곳으로 출근해 같이 밥해먹고 농사일하다가 (필요하면 농사도 같이 합니다)와서 다시 밥해먹고 냉난방비 많이 나오는 여름 겨울에는 잠도 같이 잡니다
    돌봄이라 굉장히 일상적인 활동이라 상시적인 공통기반이 없으면 어렵지 않을까요
  • 정말 2017/04/24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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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맙습니다
    진짜 헬조선에서도 희망이라는 걸 꿈꿀 수 있네요. 가진 거 없는 우리끼리라도 희망을 가꿀 수 있을 것 같아요. 시작하신다면 함께 해보고 싶습니다. 기사를 읽고 나니, 연대와 희망이라는 단어가 아직 죽은게 아닌것 같습니다. 저는 실현 가능성도 많아 보입니다. 마을공동체들 실험이나, 다양한 네트워크 형태의 그룹을 보면요. 어쨌든 감사합니다 :>3
  • 임모르텔 2017/12/22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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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 살아도 불안하지 않은 사회..를 꿈꾸며 정서적 공동체 ,,,건강두레..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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