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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자 2017/04/24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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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미로운 얘기네요
    로맨틱이 로망이 아닐까 생각한 적이 있는데.. 아무튼 재밌게 읽었습니다!
  • 동의해요 2017/04/25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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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의합니다.
    연애 이야기를 할 때마다 주변에서 들려오는 '그것밖에 안해줘? 헤어져. 넌 더 사랑받을 자격이 있어' 등등의 불편한 이야기들이 떠올라요. 나는 만족스럽고 이정도의 선이 적당한데 주변에서 오지랖넓게 연애의 정상/비정상을 판단하죠. 끊임없이 선언이 필요한 세상입니다. :) 좋은 글 고맙습니다!
  • 나무한그루 2017/05/17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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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로멘틱 에이섹슈얼로써 '에이로멘틱을 선언한다' 라는 말이 성지향성을 변경할 수 있다는 뉘앙스를 풍겨 조금 불쾌하지만이 글의 취지에는 공감합니다.
  • 냠냠 2018/09/07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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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만에 공감되는 글을 읽었네요. 사랑은 무조건 상대를 갈망해야만 하는 것인지, 본문에 나오듯 자기만의 시간이 필요한 사람에겐 너무 가혹하고 협소하다고 생각해왔거든요.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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