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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빵 2017/06/06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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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연대노조라는 곳도 있네여. 알바노조는 몇번 들어보긴했는데. 좀 어색하지만, 저도 용기를 내보고 싶습니다. 페미니즘에 대해서는 이제 집회 가는게 안 어색한데. 역시 페미니즘만 필요한게 아니라는 생각이 점점 더 들고 있었습니다. 아프지 않고 살아 남고 싶습니다ㅜㅠ
  • 안녕 2017/06/19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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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히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이라는데, 언제부턴가 일이 먹는 것도 사는 것도 못하게 하고 있네요. 살아남는 게 복수라는 말이 참 슬픕니다. 아프지 않고 살 수는 없지만, 아플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이탈할 수 있게 아프다면 충분히 회복될 여력을 주는 일을 하며 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