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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mija 2017/06/20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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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력의 암벽 타기를 하는 여자의 모습이 너무 절절해보여서 무릎을 탁 치고 싶었습니다.
  • 쉴라 2017/06/2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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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계 무술 쪽 특히 그렇겠네요 ㅠㅠ
  • 얀새 2017/06/21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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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의식속의 여혐이 제일 무섭고 깨버리기가 참 힘든거같아요. 여자를 남자처럼 그냥 '사람'으로 인정하고 대접해준다면 해결될 일인데..
  • 호루라기 2017/06/25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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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 세상에... 세상은 아직도 여자를 사람으로 인정하지않네요. 어딘가에 도전해 결과를 얻었더라도 사회는 그 사람을 인간으로 보지않아요. 사람을 사람으로 보지못하는 당신. 당신들은 아시나요? 이 분은 여자도 남자도 그 무엇도 아닌 그저 '사람'입니다. 세상여러분들 그리고 자신도 모르는 새에 성차별주의자로 전락해버린 모든 분들. 과거의 사람들이 만들어낸 성별을 깨버리세요. 그것은 '성별'이 아니라 집착과 강요, 그리고 한 사람을 구속시키려는 '쓰레기'입니다. 한 사람을 사람으로 인정하지 않는 사회에서 다들 안녕하신가요. 나는 교사이지만 교사가 아닙니다. 사람들은 나를 교사라고 인정하지않아요. 나를 '여'교사라고 부르고들 하죠. 교사가 아닌 '여'교사는 뭘하는 사람입니까? 나는 배우이지만 배우가 아니에요. 사람들은 나를 '여'배우라고 부르죠. 나는 '여'배우니까 노출을 합니다. 나는 배우가 아니에요. 한명의 배우이자 교사이며 사람이죠. 많은 남자들이 끼리모였을때 있을때 나오는 온갖 음담패설들은 제 귀를 썩게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