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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clipse 2017/07/02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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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까지 여혐 써서 마초 인증하다니 탄핵 촛불에 찬물 끼얹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 무라 2017/07/02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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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들은 다 그래~~ 이런 말 진짜 웃기다. 어떤 남자들이 그런 내용으로 책을 쓰니? 그런 말하는 남자도 내 주위에서 못 봤음.
  • 2017/07/03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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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내용이 적폐언론의 현 정부깎아내리가와 다를바가 없네요. 안경환 전 후보자의 '혼인무효 소송'은 밝혀진 정황이 없는데 확신하는 듯 말씀하시고, 주광덕 의원이 유출한 상대여성분 신상이 노출된 판결문에 대해선 말씀이 없으시고요. 책은 읽어보시고 글쓰시는 건가요? 그 책에 여성혐오적 문장이 전혀 없다고 말 할수는 없지만 책의 자극적 인용부분, 과장된 부분안 딱 때어와서 전체적 맥락은 무시하며 여성혐오자로 몰아가는 모습이 참 우습네요. 그분이 여성권익 향상 디딤돌 상을 받으셨던 사실은 아시는지, 낙태법 찬성하는 발언은 보신건지 참 궁금합니다. 한국사회에 만연한 여성혐오에 분노하고 행동하는 한 사람으로서, 정확한 정보없이 이런 글에 패미니즘, 여성혐오가 거론되어 지는게 화가나네요. 적폐언론에 선동되어 진 기사로 보일지경입니다.
  • 고나 2017/07/03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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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흠, 의 글에 공감을 많이 하게 됩니다. 요즘 같이 언론 플레이에 선동당하기 쉬운 시점에... 이슈가 되어지는 배경에 대해 충분한 검증을 한 뒤, 균형된 시선이 되길 기대합니다.
  • 지나가다 2017/07/03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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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것은 모르겠고, 안경환 위조혼인의 경우, 사실은 이혼인데, 당시 이혼딱지 붙으면 부인이 불리하므로, 안경환이 일부러 위조혼인으로 만들어서, 부인을 도우려 했다는 썰이 썰전에 나오던데요.. 반전드라마.. ^^;;
  • 독자 2017/07/03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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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권 초기인데 참 걱정됩니다. 그만큼 마초들이 정치권에 많다는 거겠지만 옥석을 가려야 문재인 정부가 순항할 텐데요. 무조건 지지하고 보는 사람들이 민주 정부 망하게 힌다는 거 좀 알았으면...
  • ㅂㅂㄴㄴ 2017/07/03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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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nt 2017/07/03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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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야당 당대표인 홍준표부터 어떻게 해보시죠. 일개 행정관 따위보단 그쪽이 더 시급하지 않습니까?
  • ㅋㅋ강약약강 2017/07/03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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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 홍준표나 정우택같이 실질적으로 정부반대로 정부순항에 피해주는 애들부터 조져주시면 일개행정관 끌어내리는것도 함 생각해볼게요ㅋㅋ
  • 적당히 2017/07/04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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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여성인사수석 최초 여성 외교부장관 최초 여성 국토부장관 최초 여성 보운처장 역대 최대 여성인사 등용. 상당한 부담을 감수하고 초반에 이정도까지 진행한 정부를 탁현민 때문에 여성혐오 운운하면서 징징거리면 누가 좋게 보겠습니까. 이러니까 정치권에서 젠더이슈에 대해서는 입 닫는게 편하죠. 노력 해봐야 좋은소리 안나오는데 뭐하러 하겠어요. 어렵게 반보라도 나가니까 한보 나가라고 징징... 차라리 바른정당 처럼 여성부 없에겠습니다하고 표 받는게 더 이득이지.

    사회적으로 젠더감수성이 없는건 아쉬운 소리가 나오는 것 까지야 동의하더라도 젠더감수성 없는게 배척될 사안이라고 하면 그게 통한다고 생각합니까. 당장 집에 가도 젠더감수성이 안통하는 현실에서 이런 주장은 어린애 투정보다 가치 없습니다.

    행정관이야 사법적 문제 없고 직무연관성 있으면 대통령 마음대로 임명하는거지 그걸 딴지 거는건 한쪽에게만 너무 편파적인거 아닙니까. 정작 님들이 말하는 홍준표는 이제 야권제1당의 당수까지 올라가는게 현실인데 말이죠. 내가 원하는 세상 따위는 안와요. 현실이 어떤지 보지 못하면 어려분의 주장은 망상에 불과합니다. 망상은 침대에서나 하세요.

    탁현민 행정관이 사퇴하지 않으면 여러분의 주장은 고작 행정관 하나 못 떨굴만큼 가치없는 일이고 탁현민 행정관이 사퇴하고 청와대가 타격받으면 여러분이 혐오하는 홍준표가 이득을 보겠죠. 왜 굳이 가장 불리한 전장에 들어가자고 사람 선동하는지 모르겠어요.

    이러면서도 나는 페니스트느다!! 하면서 자기위한 하면서 사는거야 자유겠지만 이건 분명하게 알아두세요. 여러분의 어리석음 때문에 성평등 사회가 더 늦게 옵니다. 머리속에서 하는 주장은 자유지만 현실을 바꾸고자 하면 전략적이어야죠.
  • Dd 2017/07/04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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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분히 여성혐오적인 남자와 그나마 덜 여성혐오적인 남자밖에 없답니까 이나라는 ㅡㅡ?? 진짜 수준떨어져
  • 주주비 2017/07/06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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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탁현민 행정관의 직책을 유지하고 있는 청와대의 침묵으로 인해 많은 여성들이 상처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사태가 사회적으로 여성에 대한 희롱이 줄어들게 하는 계기가 되도록 할 수 있습니다. 탁현민의 잘못된 ‘과거' 여성관이 공직 수행 자체에는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통령 직권으로 임명한 이런 인물이 청와대에 머물면 여성을 대상화시키는 시선을 거리낌 없이 표현하고, 성희롱적인 발언을 해도 공직에 진출할 수 있다는 메시지가 사회적으로 또 한 번 학습됩니다. 탁 행정관이 청와대에서 물러나야 많은 사람들이 여성 혐오 발언을 하는 것에 대해 조심하게 되며, 이것이 사소한 일이 아니라 누군가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잘못'이라는 점을 분명히 알릴 수 있습니다. 이번 일에 제대로 대응하면 사회 전반적으로 여성 혐오로 인한 범죄를 줄이며 양성평등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형성될 수 있습니다. 강남역 살인 사건이 발생한 지 일 년이 지난 지금도 한국의 여성이 처한 현실은 어둡기만 합니다. 강력범죄 피해자의 90%가 여성입니다. 남성들이 만 원 받고 일할 때, 여성들은 6천 원 받고 일합니다. 양성평등지수는 바레인·인도와 더불어 바닥을 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탁 행정관의 과거 행태를 단지 개인적인 실수로 치부하고 침묵해버리면 우리나라 인구의 50%가 넘는 여성들에게 어떤 메시지를 보내는 것일까요? 현재 탁현민에 대한 반응을 ‘마녀사냥’이라고 보는 시각도 있습니다. 하지만 탁현민은 개인 작품을 하는 작가도 아니고 사기업의 직원이 아니며 대통령이 직접 임명한 청와대 직원입니다. 청와대에서 이런 임명을 하면, 그와 같은 사고방식을 지녀도 일말의 책임도 지지 않고 공직에 진출할 수 있다는 사회적인 메시지를 보내는 것입니다. 탁현민 제명은 단죄가 아니라, 앞으로 여성들을 사소하게라도 함부로 희롱해서는 안된다는 분명한 메시지를 주기위함입니다. 범죄와 인식 개선에 대해 우리 사회가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배울 기회입니다.
  • gg 2017/07/13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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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꼴을싸고 앉아있네 ㅉㅉ 아무리그래바라 여혐을 멈추나
  • 123 2017/07/16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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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작 책에 글쓴거 가지고 자르라고 난리치다니... 이건 너무하잖슴. 그럼 페미니스트 정치인의 옛날 책 다 뒤져서 남성혐오에 대한 내용 있으면 그 사람도 그것때문에 퇴직해야 합니까? 자꾸 혐오방지를 법조화하려고 사전물타기 하지 마세요
  • 안녕 2017/07/26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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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언론에서 다루었던 탁현민 행정관에 대한 논의를 좀더 깊게 다루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지자들의 반응이 크게 ‘남자는 원래 그래’와 ‘홍준표, 정우택 먼저!’로 나뉜다고 했는데 표면적으로 거론되는 부분들보다 이에 대한 반론을 명징하게 다루었다면 좀더 심화된 논의를 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댓글들을 보며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