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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17/07/07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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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스트레스성 아토피 환자인데 앞으로 생계를 이어나가기 위해 그런 환경에서 알바를 해야할 걸 생각하면 벌서부터 눈 앞이 캄캄합니다. 최저임금이 만원이 되어도 그건 똑같은데 그런 정당한 보수조차 기대할 수 없다니 여기가 지옥인지 나라인지 헷갈릴 정도네요
  • . 2017/07/07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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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마치 제 얘기를 미리 들은 것 같아 불안한 마음이 많이 위로받았습니다. 폭력의 경험 떠올리셔서 이렇게 글 써주신 것에 정말로 감사드려요.
  • 추가로 2017/07/07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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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무례한 일, 폭력들을 무수히 당하다보면 가해자나 그런 주변환경을 탓하는 것보다 자기 자신을 탓하는게 더 쉽고 편하기 때문에 자기 자신을 공격하게 되는 거래요. 주변이 잘못됐다고 생각하고 저항하는 것보다 나 자신을 죽이는게 더 쉬우니까 그런 거라네요. 저도 계속 그렇게 살았었는데 얼마 전에 이걸 알고 펑펑 울었어요. 우린 정말 아무런 잘못이 없었어요
  • 안녕 2017/07/25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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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스로를 가장 만만한 듯 대하지 않기를 혹여 나의 힘듦을 방관하거나 타인에게 투사하지 않게 되기를 늘 기도문처럼 외우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