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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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람 2017/07/16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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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들끼리 외모로 경쟁하고 남자에 의존하게 만드는 내용이 동화라고 아이들에게 주입되는 거.. 생각보다 무서운 일인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ㅠㅠ 기사 보구 나니까 소녀들은 왕자가 필요없다는 외침이 훨씬 소중하게 느껴지네요.
  • 웅웅 2017/07/16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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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서로의 용기가 될 거예요.응원하고 연대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뇨뇽 2017/07/16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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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미니즘 운동이 일어난후 저 역시 남성에게 사랑받기 위한 노력을 그만 뒀어요. 타인은 결국 언젠가 떠나갈거고 남는 건 오직 나 자신뿐이라 여겼습니다. 이와중에 뜬금없이 결혼이야기 하는 댓글이 보이는데 결혼은 선택이지 필수가 아닙니다.
  • Sds 2017/07/17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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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잘읽었습니다. 페미니즘을 알기전과 알고난후의 삶은 정말천지차이인거같아요. 그리고 123님 빻은 소리좀 하지말길.
  • 5678 2017/07/17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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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중한 글 너무나 잘 읽었습니다. 무지 공감이 되고 또 위로도 받았습니다.
  • 김치년은미천하다` 2017/07/17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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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중에 밤죄 발생했을? 한국여자들은 여경만이 도와줄 수 있다고 규정지으면 여경 보는 앞에서 칼로 푸슈숙 푸수숙 푸욱 당하겠네ㅋㅋ 여경년들은 오또케 오또케ㅠㅠ 딘? ?었뗘ㅠㅠ 이러면서 구해줄 생각은 안하고 지켜보기만 하겠지ㅋㅋㅋㅋㅋ 혼자서 알아서 잘먹고 잘살아봐라 김치년들아ㅋㅋ
  • 한남충죽어라 2017/07/17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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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는 여자만 도울 수 있다고 규정하고 여경 앞에서 사람 죽이면 오또케오또케 한다는 새끼야 그 여자 찌른 새끼가 분명히 열등감에 찌들어서 기득권층에는 지 목소리 못내고 여자한테 화풀이 하는 전형적 찌질한남새끼일거니까 그런 짓 못하게 한남충을 다 죽이고 여자끼리 잘 살면 어떨까? 그럼 니가 원한대로 여자들끼리 잘 먹고 잘 살텐데~~
  • 당신은 나의 용기 2017/07/19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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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미니즘 물결이 인 이후로 또래 남자들의 몰상식함과 폭력성에 상처 받았던 나에게 가장 도움이 되었던 말들. 기사화되어 누군가의 말로 정리된것을 보니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네요. 우리는 서로의 용기가 될것이고 내일을 또 살아낼것입니다. 수고했어 오늘도 ^-^
  • 멧멧 2017/07/20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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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생각하던거예요. 자라나는 어린 여성들에게 '예쁘고 착해서 사랑받는 여자상', 외부의 평가에 자신의 가치를 위탁하는 사람이 아닌 주체적으로 자기자신을 돌보고 다른 여자들과 연대하고 스스로를 사랑할 수 있는 여자상을 알려주고 품도록 해야 해요 ㅜㅜ 우리가 더 어릴때, 우리는 서로의 용기란 걸 알 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 감사 2017/07/21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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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고두고 읽고싶은 글이네요 제가 어려서부터 느낀 감정들 그리고 페미니즘을 알고 난후 느낀 감정을 잘 정리해서 보여주신것만 같아요 저또한 여자는 예뻐야 한다는 편견을 깨고 남자들로 부터 사랑받는것만이 나의 존재 가치를 증명한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난 후 부터는 저 자신을 받아들이고 사랑하게 되었고 다른 여성들에게 연대감을 느끼게 되었어요 그리고 과거의 제 자신이 얼마나 무지했는지 페미니즘을 하면서 점점 더 깨닫고 있어요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해요
  • 안녕 2017/07/25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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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받고 인정받고 싶은 욕구는 인간이 사회적 동물인 이상 당연한 욕망입니다. 가부장제가 원하는 외형이나 태도를 가져야만 사랑받을 수 있다면 그 사회는 구성원들이 왜곡된 욕망을 품게 하고 누군가는 희생양으로 만들겠죠. 페미니즘을 배우면서 내가 하는 말이 가지고 있는 함의에 대해 생각해보게 됩니다. 꼭 페미니즘이 아니라 할지라도 우리의 언어가 우리의 삶과 사회를 구성하니까요.
  • 겨울 2017/07/29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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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에 너무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댓글에서 웅웅님이 쓰신 우리는 서로의 용기라는 말이 이 기사의 핵심인 것 같습니다. 가부장제 남성들의 연대는 자신들이 재단하기 편리하게 여성들의 연대를 해체시키고 경쟁시키며 여성을 여성들 사이에서 고립시킵니다. 여성은 남성에게 사랑받아야만 가치 있는 존재고 남성만이 여성을 구원할 수 있고 보호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라고 생각하게 만들죠. 하지만 이런 글들이 저와 같은 사람들에게 여성들의 연대와 나에게도 용을 때려잡을 힘이 있다는 걸 깨닫게 합니다.좀 더 많은 분들이 읽었으면 하는 글이네요!
  • 0987 2017/08/16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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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감독님!
  • 민댕 2017/08/21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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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남들 보면 무슨 6.9센치도 안되는거 달고 다니면서 무슨 벼슬인지 몽땅 가위로ㅜ자르면 참 통쾌하겠네요
  • 한남ㅗ 2017/12/08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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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글에도 냄새나는 댓글 배설하는 한남을 보고있자니 연대욕구가 더욱 샘솟네요ㅎㅎ 좋은 글 잘읽었습니다
  • 이심전심 2017/12/21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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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치 제 속얘기를 읽은 것 같습니다. 나만 그런게 아니었다는 생각에 안심이 되면서도, 한 편으로는 내가 너무 수치스럽게도 느껴져서요.. 괜히 눈물이;;;
  • 연7 2018/05/10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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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있고 매력적이기까지 한, 나만 바라봐주는 남자가 있었으면 좋겠다. 그런게 왕자라는 것이겠지. 그러나 나에게 왕자가 오지 않은 것이라는 걸 안다. 보통 동화에서도 왕자는 공주랑 결혼하더라고. 현실에서도 그렇더라. 왕자가 아닌 남성에게 억지로 의존하고 우리 엄마처럼 아둥바둥 살기보다, 나는 그냥 왕자따윈 처음부터 필요없었다고 생각하기로 했다. 그리고 공주가 되지 못한 여자들이 서로 뭉치면 강하다는 것도 믿어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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