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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rpeggio 2017/08/14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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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답하던 게 뚫린 기분이 드네요!
  • 야옹 2017/08/15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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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전 짱이에요!!! 그동안 얼마나 '여성의 기쁨'이 중시되는 섹스는 아예 논의되지도 못했던 사회인지 인지하는 중이에요. 많은 여성들이 이 글과 이 책을..그리고 클리토리스를 알아가셨으면 하네요. '성적 쾌락'을 위해 남자의 페니스가 삽입되는 것을 '기다릴' 필요가 '전혀' 없다는 것을.. 왜 이 사회는, 인류의 역사는 여성을 '그저 기다리는' '힘든 남성을 받아주는' 역할로만 묶어두려고 했을까요? 빅엿을 날리고 싶네요
  • - 2017/08/16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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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삽입섹스는 번식을 위함이 본질적 존재이유라는 데에 동의합니다. 콘돔도 완벽한 피임이 안된다고하는데, 책임지지 못할 아이를 잉태할 가능성을 열어두는 것보다는, 인류를 위해, 무고한 피해자(낙태 당할 아기) 양성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필요한 방법인 것 같습니다
  • 포로리야 2017/08/16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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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시간동안 클리토리스 자위에대해서 죄의식과 스스로에 대한 혐오를 가지고 있었어요ㅠ 나는 왜 이런 느낌이 좋은걸까 하면서, 나에게 문제가 있는걸까 무섭기도하고. 성인이 된 지금도 자위에 대해서만큼은 금기시 되있는것같아요. 친구들끼리 아무리 야한농담을 해도 자위만큼은 아무도 얘기하지 않죠. ㅜㅠ 여성의 자위와 클리토리스에 대해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네요
  • I g 2017/08/19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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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집니다!
  • 몽환늬우스 2017/08/20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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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호홍~ 이런 사실을 난 까마득히 몰랐찡. 완전 유년생 수준의 부끄런 성지식. 아이그 부끄러버랑
  • ㅇㅇ 2017/08/21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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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남들은 삽입할게 없어서 저절로 non삽입섹스가 가능하지만 역겨운 정복감이나 느끼게 해주는것보다 혼자서 자위하는게 더 좋을거 같아요
  • 무식은 죄악 2017/08/25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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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이긍~ 아무리 글타지만 남자에겐 삽입 없는 섹스가 앙꼬 없는 찐빵보다 더 허망한 거지. 삽입 없는 섹스를 하느니 차라리 금욕생활을 하니ㅏㄴ 게 낫다눈
  • 아미 2017/09/06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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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이상해
  • Free 2017/12/17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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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박하네요 여성을 위한 섹스
  • 2018/01/26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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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커플인데요... 삽입섹스는 거의 없어요ㅋㅋ 삽입을 무조건 해야된다는 것도 사회적으로 머릿속에 꾸겨넣어진 이미지일뿐. 성행위는 어차피 두 사람이 좋으라고 하는거 아닌가요?여자가 뭔가 불만족스럽거나 불편을 감수하면서 삽입을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저희는 자연스럽게 깨달은 것(?) 같아요 ㅋㅋ
  • ㅇㅇ 2018/05/25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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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삽입 섹스는 남성의 정복 판타지를 채워주기 위한 행위일 뿐이며, 그것을 통해서는 평등한 관계가 불가능하다." 성기결합섹스란 본질적으로 양성간 지배-피지배 관계를 구현하는 억압적 행위였군요. 난 또 그 행위에 덧씌워진 의미와 이미지만 억압적인 건 줄 알았지. 기자님만큼 급진적이지 않아서 정말 죄송하군요.
  • ㅉㅉ 2018/05/27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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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 좋으라고 하는 섹스 좋지ㅋㅋ근데 남자는 삽입섹스 아니면 안좋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이디 2018/08/14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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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좋은 글이에요 예전엔 무조건 섹스=삽입 이 공식이었는데 완전히 남성주의에 의한 사고였네요 그동안 남성의 정복욕과 쾌락을 위해 여자들이 임신과 성병 위험에 시달린 걸 생각하면 너무 억울하고 이제라도 알게되어 다행이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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