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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흐 2017/09/20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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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기사이긴 합니다만 초반에 나온 퀴어문화축제를 아이들에게 보여준 교사에 대해서는 조금 더 알아보시고 쓰셨으면 어떠했을까 싶습니다. 당시 퀴어문화축제가 100% 건강한 축제라고 보기가 어려웠으며 아직 어린아이들에게는 적합하지 않은 교육이라 생각합니다. 더욱이나 교사가 자신의 사상을 동료교사들과 상의없이, 교육과정 회의 없이 독자적으로 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남자아이를 임신했을 때 너무 슬퍼 울었고, 남자에게는 목줄이 필요하고, 남혐 사이트인 메갈회원임을 밝힌 교사인 것은 조금만 찾아보시면 아실 수 있으셨을텐데 많이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