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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mic 2017/10/17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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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웅 재미써요 공감공감
  • ㅇㅇ 2017/10/22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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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름, 나이듦의 신호 같은 걸 받아들이고 나니까 사는 게 훨씬 편안해졌어요. 몸에 대해 예전보다 너그러워진 기분이라서... 왜 그렇게 노화를 무서워했을까, 몸에 대해 내가 잘못 생각하고 살았구나 싶더라구요. 작가님은 이제 갓 늙기 시작했다니... ㅎㅎ
  • 'ㅁ' 2017/10/23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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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죠. 여자도 사람인데 늙음의 표지가 나타나지 않을수가..ㅠㅠ 저도 앞자리 바뀐 이후로 많이 공감합니다. 그런데 맨날 50대 여배우는 20대 못지않는 방부제 미모 이런식으로 나오는게 당연한것처럼 여겨지고...화나죠. 요새 강경화씨 뉴스에서 볼때마다 느끼는 점인데 강경화씨가 실제로 어떤 능력을 갖고 있든 간에, 여성의 늙음도 중후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롤모델 비슷한것이 되었다고 봅니다. 매일 흰머리만 뽑고 있던 저희 엄마가 강경화처럼 아예 염색하지 말고 흰머리로 다닐까? 했을때 느낌이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