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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얀새 2017/12/04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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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천재성을 지닌 사람이어도 여성이라는 타이틀을 붙이면 역사속으로 사라져버리는 현실이 암담하네요
  • 독자 2017/12/05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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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앙 너무 슬프다... 예전에 이자벨 아자니 주연의 까미유 끌로델도 잊혀지지 않았어요. 줄리엣 비노쉬가 연기한 까미유 끌로델도 보고 싶네요. 하지만 너무 슬퍼요. 희생양이 된 여성... 까미유 끌로델은 여성혐오가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여성들을 얼마나 억압해왔는지 보여주는 사례가 아닐까요.
  • oo 2017/12/18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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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가 여자를 조종하는 대표적인 도구가 연애인데 왜 예나지금이나 여자들은 연애를 놓지 못하는가. 거기서 벗어나야 비로소 가부장제 전모가 보이고 남자들에게 덜 이용당하지 싶은데. 온전하게 자아실현에 몰두하는 일이 필요하고. 자식을 낳고 싶어? 그건 인공 수정 임신으로. 이러면 연애의 본질이 보이기 시작하죠. 아무것도 아니라는 거. 두근두근도 결국 성감대의 문제. 성감대는 자기 스스로도 만질 수 있고. 일단 가부장제에 말리지 않는 자세. 온갖 젠더폭력에 저항하는 자세. 여성들끼리 연대하는 자세. 큰 그림을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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