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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 2017/12/20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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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그 비슷한 말들을 들은 기억이 있네요. 어이없는 차별 발언이었죠. 결혼을 안해서 그럴 수 있다느니, 그런 얘기가 너무 쉽게 돌아다닌다고 생각했는데 콕 짚어주셔서 통쾌하네요.
  • 학이 2017/12/20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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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운동가...'부정적'이 아니라 '비판적' 혹은 '비평적' 사고를 하는데, 저런 정도의 인식수준이라니...황망하네요.
  • 평화 2017/12/30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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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2000년부터 채식을 하고 있습니다. 혼자 먹을 때는 비건으로, 사람들과 어울려야 할 때 선택지가 없을 때는 페스코나 락토 오보도 융통성있게 왔다갔다 합니다.
    사람들과 함께 고기굽는 식당에 가서도 아무 말 없이 상추에 밥 싸서 쌈장이랑 김치랑 먹으면 사람들은 제가 고기 안 먹는 줄을 전혀 몰랐어요.
    어떤 계기로 3년 전부터는 채식하고 있음을 드러내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사람들에게 내가 채식을 한다는 것을 말하며 살고 있는데
    채식보다 채식-커밍아웃이 훨씬 더 힘듭니다.
    채식하는 이유를 물어와서 내 의견을 말하면 같이 밥 먹던 사람들(같이 밥 먹을 만큼 나와 친한 이들)이 모두 밥맛 떨어지는 얼굴을 합니다. 그걸 알면서 하는 채식 - 커밍아웃은 정말 용기를 필요로 합니다.
    하지만 채식하는 사람도 살고 있다는 것을 알려야 한다고 생각하여 좌중의 분위기 망치는 역할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제가 채식을 하는 이유 중에는, 환경과 식량문제, 동물권 문제도 있지만 페미니즘의 실천이라는 점이 아주 큽니다. 채식인 페미니스트 여러분, 다같이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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