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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알레
2018/01/05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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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f
2018/01/05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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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ㄹ
2018/01/05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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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
2018/01/05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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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쥐
2018/01/06 [21:01]
- 이 연재기사 재밌어서 항상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ㅎ 이렇게 다양하게 접근하고 해석할 수 있다는게 정말 신기하고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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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페미
2018/01/13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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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가든
2018/01/14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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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
2018/01/14 [21:01]
- 응~ 꼴페미라는 애야 나는 네가 역겨워 하는 꼴페미라는 게 참 자랑스러워~~^^ 너같은 새끼 믿고 거를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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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ㄹ
2018/01/15 [20:01]
- 상냥하게 가르쳐줘'를 읽을 때마다 나만 그런 것이 아니었고 혼자가 아니었다는 안도감을 받고있습니다. 기획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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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
2018/11/10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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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1/10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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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꺼져
2018/11/11 [02:11]
- 평소에도 이런 생각을 갖고 있었지만 알기 쉽게 잘 정리해주어서 이해하기도 편한 기사네요! 주제도 재미있구요. 후죠시와 페미니즘, 퀴어까지 이어진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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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
2019/01/28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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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2019/04/24 [10:04]
- 위에 꼴페미야
똥통에 기어다니는 벌레도 지가 역겹다고 생각안해
넌 페미라는 똥통속에 기어다니는 벌레야
평생 벌레처럼 살면서 자랑스러워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