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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자 2018/01/26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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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문 읽으면서 좀 울었어요. ㅠㅠ 아프지만 힘이 느껴집니다. 언니들..
  • . 2018/01/27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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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난민 환영을 외치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하면 다른 외국인 소수자 인권에 우호적이긴 하겠죠. 자기 일상과 관련되어 있을 때 쉽지 않겠지만요. 그런 생각이 드네요.
  • '로사'는 '해일' '해변' '조개'...? 2018/01/30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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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우리 자신의 언어로' 고대하겠습니다!

    전에 하리타님 연재 중에 어느남성이 십대때 주유소에서 일하며 남자사장에게 상습적인(구조적 갑질) 삽입성폭력(페니스파시즘)을 겪으면서도 신고도 못하고 일을 계속해야했던(자본주의) 경험으로 여성현실을 이해하게되고 페미니스트가 되었다는 내용이 있었죠.

    물론 생물학적으로는 여성(생명주체/본체) 남성(좋게 말하면 성적도우미?)은 '엄연히 다르다'고하고(생물학자들 왈 포유류수컷은 잉여라고), 그 성차를 여성/동성애자전체에게 불리하도록 악용하는 가부장제의 열폭공포심보는 참 징한 패륜과 도착입니다만,
    (그로인해 공교육 공권력 밖에서 외따로 진행해야하는 한국인권운동현실은 이미 괴담에 세뇌된 사람들의 공포를 달래는데에만 대부분의 에너지가 소모되는 '배보다 배꼽'인 형국이네요..)

    사람의 자아 공감 성찰이라는 관점에서는 여성/남성 이성애자/동성애자 자국인/이방인으로 이분화되기보단 가치관 정치성향 실천방식 등으로 달라지듯이, '로사'(같은 사람들)는 "해일이 오는데 해변에서 조개줍는다"는 한국의 자칭 진보남들이 떠오르네요.
    '로사'(같은 사람들)에게 필요이상은 상처받지 마시길, '우리 자신의 언어로'의 지평의 물꼬가 트이는 새해가 되길 소망해봅니다.
  • 안녕 2018/02/0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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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이 어떻게 읽히느냐는 내가 어느 자리에 서있느냐와 밀접한 연관이 있음을, 이 글을 읽으며 다시 한 번 실감했어요. 이 인터뷰에 응한 사람은 그나마 영어나 독일어로 의사소통가능한 이들이고 이조차 구사하지 못하는 난민들은 또 어떻게 독일에서 난민으로 생존하고 있을까 싶기도 하고요.
    한편으로는 내가 내고 싶은 목소리만큼 누군가가 나의 목소리를 들어주었으면 하는 만큼 미처 내가 보지 못한 듣지 못한 이들의 모습과 말에 눈과 귀를 열어야 할텐데, 그건 마음처럼 잘 되지 않고 후순위로 밀려 품이 내지지 않는구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 마이 2018/02/15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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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너무 기대돼요! 주류에 의해 중요하지 않다고 여겨지는 굉장히 소중한 이야기들을 번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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