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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저 2018/02/23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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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써먹을 곳도 없는, 순수한 자기 기쁨으로 하는 공부. 나도 그런 공부를 꿈꾸는데 자꾸 우선 순위에서 밀리네요 ㅠㅠ 공부모임 두꺼운 자료집을 보니까 공부를 시작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 일혜 2018/02/23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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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보다 열심히 교재를 읽고
    농사지은 것들로 밥상을 차려내고
    정갈한 공간을 내어 주신 선생님
    고귀한 존재의 길로 이끌어주신 M
    함께 했던 구성원들

    감사합니다.
  • 재미나 2018/02/24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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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상과 책상에 함께하는 삶! 다시금 되새기게 됩니다
  • 나비 2018/03/01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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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정한 공부를 할 수 있었던 지난 5년..길잡이 역할을 충실히 하시며 모임을 위해 애써주신 과정이 너무나 아름답고 감사합니다. 함께 공부하는 귀한 사람들이 있었기에 더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 시간을 다시 꿈꾸며.. 나에게 공부란 무엇인가 오랜만에 되물어 봅니다.
  • 웃는혜란 2018/03/08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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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하고 가슴벅찼던 순간들을 아름다운 글로 남겨주셔서 고마워요 선생님.부족한게 많았지만 우리 각자 참 많이 애썼고, 많이 즐겁기도 했지요 길잡이 선생님의 따끈한 밥, 일상에서 나태해지는 우리를 향한 애정 어린 채찍질, 늘 지켜보시고 도움주시는 눈길손길.. 잊지않고 있어요잠시 쉬고 있는 지금, 다시 시작될 공부모임을 간절히 기다립니다
  • 덕천댁 2018/03/08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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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 ~ 긴 겨울을 지나 다시 매화가 피었습니다. 선생님 글을 읽으니 너무 행복해요. 보고 싶어요. 조금 더 지나면 노란 수선화가 재잘 재잘 하겠지요^^ 지금 저는 입가에 눈가에 미소가 가득합니다. 여기 경주는 눈이 펑펑 옵니다. 겨울 가뭄이 조금 해갈 되기를 바라며. . 우리집 식구들 (수협, 호길, 복길, 오중. 그리고 삐아기 5형제) 마음을 담아 선생님과 M선생님께 안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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